요즘 농촌의 못자리모습~~^*^ 못자리를 했어요~ 웃골농원은 논농사를 많이 짓지 않기 때문에 옆동네에 사시는 시누님댁과 같이 못자리를 해요. 논농사를 많이 짖는 형님네는 늘 이맘때만 되면 분주 하셔요~ 동네분들이 도와주시고 웃골농원도 같이 했어요... 요즘은 흙넣고~ 물주고~ 씨나락넣고 ~흙덮고 하는 것을 사람이 하는 것보..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