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농사이야기

요즘 농촌의 못자리모습~~^*^

웃골댁 2009. 4. 25. 16:42

 

못자리를 했어요~ 웃골농원은 논농사를 많이 짓지 않기 때문에

옆동네에 사시는 시누님댁과 같이 못자리를 해요.

논농사를 많이 짖는 형님네는 늘 이맘때만 되면 분주 하셔요~

동네분들이 도와주시고 웃골농원도 같이 했어요...

요즘은 흙넣고~ 물주고~ 씨나락넣고 ~흙덮고 하는 것을

사람이 하는 것보다 기계로 많이 한답니다 .

이렇게 많은 못자리를 할려면 그전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데 요즘은 기계로 해주기 때문에 손쉽게 할수있어요~~

참 좋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