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매기 먹기] 친정 남동생이 보내 준 과매기먹고 마음이 짠 하네요. [과매기 먹기] 친정 남동생이 보내 준 과매기먹고 마음이 짠 하네요. 오전에 표고버섯을 따고 점심을 먹으러 들어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늘 보낼 택배를 준비를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무슨 무슨~~택배회사인데 전옥화씨 인가요?" "네 " "집이 어디이신가요?" "네 주암..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