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음식으로 느끼한 속 달래는 청양고추 버섯볶음!! 설 명절이 지나고 가족들이 모두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다 . 그전 어머님이 살아 계셨을 땐 많은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였었는데 ... 어머님이 돌아 가시곤 명설이 되면 좀 썰렁하다. 아이들도 그렇고 울 옆지기님도 그렇고 가족들이 많은 것을 좋아 한다 . 어머니이 생전에 계셨을 땐 명절음식도 그..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