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깍기)작지만 강한농업 !! 강소농의 꿈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풀을 깍기 시작을 하였지요. 여자가 이런일 하면 억세고 드셔진다고 너무 힘든일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 옆지기님 혼자 그 많은 밤나무산(45000천평)을 깍는것을 보면 좀 마음이 그래서요... 조금이라도 함께 하면 낳겠다 싶어서 조금씩 시작을 하게 되였답니다. 그래도 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19
(무농약밤)산야초를 이용해 무농약밤나무산에 효소를 주고 있어요~~ 요즘 밤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들은 걱정이 많네요. 저희 집도 좀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 되었구요. 어디서 날아 왔는지 "붉은매미혹나방유충 "들이 밤나무 잎을 깔아 먹고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에선 걱정이 더 하겠지요? 저희 웃골 농원에서는 늘 산야초로 효소..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7.24
(산나물체험)고객분들과 정도 나누고 산나물 체험하고 있어요!! 울 막내 시누님이신 형님도 오시고 옆동네에 사시는 형님 ,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신 언니와 밤나무 산으로 산나물과 고사리를 꺽으러 올라 갔지요. 요즘 한참 산나물 뜯는 시기라 나물꾼들이 많이 다니고 있기도 하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부여에도 나물을 꺽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구요. 하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05.12
(표고버섯)표고하우스 옆의 노오란 민들레꽃!! 요즘 들녁에는 노오란 민들레가 꽃망울을 피우고 있네요. 곱고 아름다운 민들레를 보니 어느 가수의 "민들레 홀씨되어"~~ 란 노래가 생각나구요~~ 오늘은 민들레도 구경하시고 아지랭이 피어나는 봄날을 맞이하세요~~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사를 짓고 있는 표고 하우스 옆의 노란 민들레꽃입니다...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1.04.14
밤나무 산에 풀도 깍고, 야생화도 구경하네요 며칠만에 밤나무 산에 올라 갔는지 모릅니다.. 옆지기님 혼자 밤나무 산에 풀을 깍고 있지요.. 올해는 밤나무산도 무농약 인증을 받고 더욱 확실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 혼자 풀을 깍는곳에 가서 이야기도하고 지켜 보기도 하고 싶은데 그렇질 못했거든요~` 오랜만에 올라가 본 밤나무 산에는 밤송..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