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길 기다렸어요~~^*^* 겨우네 추위를 견디고 이렇게 봄을 맞이 해 주는 친구가 있고, 아지랭이 가물가물 햇살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우리의 친구인 밤산에는 많은 친구들이 나를 반겨주고 있어요~ 걸은 항상 친구인 많은 나무와 풀들에게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합니다~~ " 추운 겨울 이겨내고 무럭무럭 자라난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