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이용한 요리#비내리는날 밤나무산 풀을 깍는 남편을 위해 만들어본 건강식밤부침개!! #밤을이용한 요리#비내리는날 밤나무산 풀을 깍는남편을 위해 만들어본 건강식밤부침개!! 비가 내리는 날에 무농약 밤나무 산에 풀을 깍으면 일하는 능률이 배로 오른다는 울 남편을 위해 밤가루를 이용한 밤 부침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른아침 새벽 4시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밥맛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8.14
#군밤#가마솥 아궁이에 구워 먹는 군밤 !!정말 맛있어요 #군밤#가마솥 아궁이에 구워 먹는 군밤 !! 정말 맛있어요. 찬바람이 솔솔 불고 추워지는 요즘 , 군밤 생각이 절로 나는 계절입니다. 김장철도 다가오고 오늘은 황석어 젓을 가마솥에 팔~팔 끓여 다리고 있는데 군밤 생각이 어찌나 간절하던지~~ 저온창고에 저장해 두었던 알밤을 꺼..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1.25
귀농하신 분들이 농장 견학 오셨어요. 이 삼일전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서울에서 부여군 임천면으로 귀농을 하신분인데 저희 농원으로 견학을 오고 싶으시다는 이야기 였어요. 울 옆지기님이랑 전화 통화를 하시고 오전에 오신다고 하시더니 전화 통화하고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두분이 오셨어요. 귀농을 해서 인터넷을 하면서 살다 보니..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2.21
알밤줍기의 소박한 우리네 시골 밥상이 행복한 밥상입니다.. 역시 오늘도 알밤을 주웠어요 . 알밤은 부곡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알밤을 주웠답니다, 울 옆지기님 사촌 동생이 친목계회원님들이랑 같이 오셨어요. 날씨도 좋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하루가 될수 있었어요. 산에 그냥 오르려면 힘도 드는데 이렇게 세렉스를 이용해 올라 오면 산에서의 세랙..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9.14
자연이 친구가 되어 준 이유가 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알밤을 주으러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오전에는 날씨도 좋고 햇볕이 좀 덜나와 더운것이 덜 했는데, 오후가 되니 무척 더웠어요. 오전에는 우리집 예쁜이 초롱공주가 일요일이라 알밤을 주워 주었어요. 알밤을 좋아하고 과일을 좋아 하는 울 초롱 공주는 알밤을 어찌나 좋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