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남편이 여름철이면 제일 좋아하는 시원하고 새콤 달콤한 오이냉국!! 올 더위는 다른 해 보다 더위가 더 빨리 찾아 오고, 장마도 빨리 시작 된것 같아요. 비도 오고 후덥지근한 이런 날씨가 계속 되다 보니 입맛도 없어지고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고 들어 오신 울 남편 건강도 걱정이 되구요~~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울 남편 생각하면 늘 걱정이지요. 그런데 울 남편 여름..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