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오이 냉국~~ 더운 여름철 음식 최고예요 비가 온 뒤라 그런가 오늘 날씨가 많이 더운것 같아요. 울옆지기님은 밤나무의 풀을 깎고 전 밭에 풀을 뽑았어요. 점심시간이 되니 배도 고푼데 무엇을 해 먹을까 ? 생각을 했어요, 매일 먹는 음식이 먹기 싫을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집옆의 하우스에 먼저 오이를 심어 놓았는데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