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웃골농원 고사리 체험 번개합니다.. 봄이라고 하지만 비도 많이 오고 유난히 날씨도 추워서 많은 농가들의 농민들 얼굴에 근심히 가득한 요즘입니다. 봄이 오는건지 마는건지 주춤거리는 줄만 알았더니 어느덧 깊숙이 들어와 있네요^^ 땅 파서 씨 뿌리고, 싹 틔우고 분주했던 봄... 한숨 쉬었다 가시라고 마음 편한 번개 소집합니다~^^ 흔..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