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봉사활동 하는날~~` 부여 연탄은행 봉사활동하는 날이기에 산마루 밤님과 수호천사님 알콩달콩님과 동참을 하였어요~~ 어르신분들이 줄거워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은 두집을 하기로 했는데..첫번째 할머니댁으로 같지요~~ 많은 분들과 같이....영차영차 한장 두장... 놓치면 깨질것같아 조심조심~~한장 두장 나르..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0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