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연탄은행 봉사활동하는 날이기에
산마루 밤님과 수호천사님 알콩달콩님과 동참을 하였어요~~
어르신분들이 줄거워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은 두집을 하기로 했는데..첫번째 할머니댁으로 같지요~~
많은 분들과 같이....영차영차 한장 두장...
놓치면 깨질것같아 조심조심~~한장 두장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나르니 연탄이 차곡차곡 쌓여짐니다...내 마음이 뿌듯해 오는것을 느끼면서~~
산마루 밤님도 열심히 잘하고 계시네요...마음속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언제나 적극적이시고 열심히 하시는 수호천사님 존경합니다~~
자! 연탄 받으세요~~놓치면 깨져요 ....
산마루 밤님과 알콩 달콩님 ~~두분 척척 열심히 하시고 있군요~~
왔다 갔다~~저절로 다이어트 되겠네요..
와~아! 다날랐다...얼마남지 않은 겨울이라지만 날씨가 추워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봉사를 할수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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