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오늘은 봉사활동 하는날~~`

웃골댁 2009. 2. 21. 23:03

 

 

부여 연탄은행 봉사활동하는 날이기에

 산마루 밤님과 수호천사님 알콩달콩님과 동참을 하였어요~~

어르신분들이 줄거워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은 두집을 하기로 했는데..첫번째 할머니댁으로 같지요~~

많은 분들과 같이....영차영차 한장 두장...

 

 

놓치면 깨질것같아 조심조심~~한장 두장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나르니 연탄이 차곡차곡 쌓여짐니다...내 마음이 뿌듯해 오는것을 느끼면서~~

 

 

산마루 밤님도 열심히 잘하고 계시네요...마음속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언제나 적극적이시고 열심히 하시는 수호천사님 존경합니다~~

 

 

자! 연탄 받으세요~~놓치면 깨져요 ....

 

 

산마루 밤님과 알콩 달콩님 ~~두분 척척 열심히 하시고 있군요~~

 

 

왔다 갔다~~저절로 다이어트 되겠네요..

 

와~아! 다날랐다...얼마남지 않은 겨울이라지만 날씨가 추워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봉사를 할수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