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밤나무 산에서 많은 것을 보았어요!! 5월 27일 ... 아침 일찍 옆지기님과 산으로 올라 갔어요... 요즘은 밤나무 산에 올라가 봄에 심어 놓은 어린 밤나무 주위의 풀도 깍아주고 , 접목한 밤나무에서 나는 곁순도 따 주어야 하는일을 하고 있어요. 날씨는 덥고 힘든 일이지요? 올 여름에 잘 가꾸어야 새순이 잘 자라거든요... 전 고사리를 꺽어..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