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이용한 카레~~환상적이었어요!! 5월27일 ... 일도 많고 날씨도 덥고 힘든 하루 였어요.. 열심히 일은 해야 하니 일을 하고 오후에는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밤나무 봄에 접목한 나무에 겹순을 제거를 해 주어야 접목한 새순이 잘 자라거든요. 고사리도 꺽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저녁때가 되어가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밤나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5.27
참깨농사 준비중이예요~~굿입니다 오늘은 밭에다 유박 비료를 주었어요 석희와 옥화는 아침도 일찍 먹고 밭으로 나갔어요~~ 유박비료는 먼저 날라 놓고 참깨와 고추심을 밭으로 갔지요. 밭에는 제조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이렇게 풀들이 자라고 있네요~ 비료를 뿌리고 트렉터로 갈고 하면 참깨도 심어야 하네요~~ 날씨가 풀리고 봄이 오..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