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도 따고 운지버섯도 따고~~좋은데요~~ 오늘 아침엔 일찍 집 옆의 표고 하우스를 가 보았어요. 근데 이곳은 표고 하우스가 아닌 것처럼 예쁜 운지 버섯이 마치 꽃송이를 보는것 처럼 피어 난것이 보였어요 . 마땅히 표고가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예쁘고 아름다운 운지 버섯 구경한번 해 보세요~ 참, 운지버섯을 구름버섯이라고도 하는것도 아..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