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텃밭에서 행복을 느껴요~가지나물 무침 오늘은 여름철에 자주해먹을수 있는 가지나물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전에 주거문화가 발달하기전에는 엄마들이 부엌에서 불을 때서 밥을 하시고 , 가마솥 밥 위에다 가지를 잘라 쪄서 묻혀주시던 생각을 해 보며 가지나물을 묻혀 보았어요. 저희집에 작은 텃밭에서 봄에 사다가 심어 놓은 가지나무에..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