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이 서린 으름 넝쿨 열매 구경하세요~ 오늘은 봄에 사진에 담아 놓은 으름넝쿨 꽃을 보았어요 귀엽고 작은꽃이 너무 예쁩니다. 어느덧 으름열매가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으름열매를 보면 우리 한국의 바나나라고들 하지요~~ 가을철 알밤줍다가 힘들고 목 마를때 따먹어으면 아주 좋아요. 대롱대롱 으름 덩쿨에 매 달린 모습이 너무 귀엽습..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