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위 생각하여 삼계탕 만들어 먹었어요!! 5월 31일... 밭에서 일하고 논에서 모내기준비를 오늘은 했어요.. 얼마 되지 않는 논농사 이지만 집에서 먹을 양식을 하기엔 좋지요~ 옆동네에 사시는 시누님네 아이들 고무부가 트렉터로 논도 투드리시고 , 트렉터가 빠져서 애도 먹고 속도 썩은 하루 였지요? 저녁시간이 되어 오니 걱정이 앞섭니다. 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