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맛이 느껴지는 "이열치열 옛날 양푼이 동태찌개"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가 있다. 인근 논산에 살고 있지만 자주 보진 못하고 전화 통화만 했었는데 , 그 친구가 보고싶었다, 동갑네기 친구~~ 시골로 귀농하여 살면서 만난 동갑네기들인데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안부도 묻고 연락도 하고 그런 친구였는데,,, 부여에서 논산으로 이사를 가서 그곳.. 우리 고장의 맛집~~ 201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