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려온 창고를 짖고 있어요. 요즘은 농한기를 이용해 저희 집에 창고를 짖고 있어요. 농한기라고해도 어지나 바쁜지 몰라요. 시골로 귀농해 5년만에 집을 짖고 번득한 창고도 없이 지냈는데 집을 짖고 나서 다시 4~5년이 금방 훌적 지난것 같아요. 한 5년만에 창고를 짖는것 같네요. 마음은 기쁘고 좋은데 날씨가 추워서 일하시는 ..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