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사과#아삭아삭 새콤 달콤 정말 맛있는사과 드셔 보셨나요? #맛있는사과 # 아삭아삭 새콤달콤 정말 맛있는사과 드셔 보셨나요? 사과 생각하면 벌써 부터 입안가득 침이 고입니다. 정말 맛이 좋아 그 자리에서 사과 4개를 한꺼번에 해 치웠거든요. 무슨이야기냐구요? 울 부여군 e비지니스 현장 코칭이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울 내산면에 있는 월명산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2.10.12
[묵은지 조림] 2년묵은 묵은지 조림으로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기!! 오늘은 저온 저장고 한쪽 귀퉁이에 놓여져 있는 울집 보물단지 2년묵은지김치로 묵은지 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껴먹고 아껴 먹었던 2년된 묵은지 인데 오늘은 묵은지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묵은지!! 아이들과 가족들이 좋아하는 묵은지 조림 입니..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08
4월이되고 표고버섯종균넣기 작업이 한참입니다^*^ 4월달에 접어 들면서 농촌의 일손이 많이 바빠지고 있네요. 표고버섯농가에서는 종균넣기가 한참이네요. 벌써 다 한집도 있고 지금하는집도 있구요~~ 울집도 마찬가지로 많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어제부터 시작한 표고버섯 종균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올해 접종한 표고버섯종균은 "927"이..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4.06
"아침마당에 출현 한 농업인 주부 블로거" 핸드폰 소리와 함께 전화가 오고, 대전 KBS"아침마당 작가님에게 전화 섭외가 오고 출현을 하게 되었지요. 사실 블로그를 좀 쉬고 있는터라 선뜻 대답도 못하고 있는데 출현해 달라고 하셔서 대답을 하였지요. 어찌 보면 새로운 충전의 기회도 되고 , 그동안의 침묵의 시간을 깨트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1.02.19
#요즘은 무농약 표고 버섯따기가 한참입니다... 요즘 웃골지기님과 전 표고버섯도 따고 알밤 택배 작업을 하다 보면 하루 해가 금방가지요~~ 겨울철 해가 너무 짧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표고 버섯 따는 날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금방 크질않기 때는에 이틀에 한번씩 따게 된답니다. 표고버섯 하우스에 들어가 보니 하얀 꽃..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12.23
아이들과 일하고 먹는 추억의 자장면~~ 어제는 아이들과 옆지기님이랑 표고버섯을 땃어요. 표고버섯딸 하우스가 많았거든요. 마침 아들래미 친구도 와 있어서 도와 준다고 하네요.. 옆지기님이랑 둘이 딸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는데 ,아이들과 같이 따니 쉽게 딸수 있었어요. 늘 집에서 일할려면 용돈을 달라고 하는데, 오늘은 그냥 도.. 우리 고장의 맛집~~ 2010.02.02
겨울철 영양식에 좋은 표고버섯생밤무침!! 오늘은 아침부터 강행군을 하는 날이예요. 강행군~~ 아침일찍부터 알밤을 깍아야 하거든요. 아시는 분들께서 깐밤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요. 오늘 바로 깍아서 택배로 붙혀드릴 려구요. 밤을 깍는데 벌레 먹은 밤이 좀 나왔어요. 아까워서 생밤으로 먹기도 하고 반찬도 해 먹고 밥에 넣어 먹기도 하는..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1.14
더위에 지치고 힘들때 알밤 닭찜 ~~끝내줘요~~ 몇일 전, 울 옆지기님이 밤나무산에 풀을 다 깎으셨는데,기운이 없다고 하시네요. 가을 일을 해 치울려면 이제 시작인데 ~~ 밤도 줍고 할려면 한달 반은 열심히 뛰어 다녀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긴장이 좀 풀린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키우는 닭과 우리 농원의 맛있는 알밤을 이용해 얼큰한 닭찜..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9.02
예초기 여성 농업인도 할수 있어요... 오늘도 전 아침을 먹고 울 옆지기님이랑 예초기를하러 올라갔어요, 들깨밭 사이사이 잡초를 제거해 주어야 하거든요. 본격적으로 밤을 줍기 시작하면 제대로 돌보지 못할것 같아서 한번더 둘러 볼려구요~ 들깨 밭에 가보니 언제 깎았냐고 풀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이제 처서가 지나면 풀도 덜 큰다..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