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친구가 되어 준 이유가 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알밤을 주으러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오전에는 날씨도 좋고 햇볕이 좀 덜나와 더운것이 덜 했는데, 오후가 되니 무척 더웠어요. 오전에는 우리집 예쁜이 초롱공주가 일요일이라 알밤을 주워 주었어요. 알밤을 좋아하고 과일을 좋아 하는 울 초롱 공주는 알밤을 어찌나 좋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9.07
친환경 농법으로 밤산을 가꾸고 있어요!! 밤나무산에 올라 갔어요~~ 얼마 있으면 산에 풀은 깍아야 하겠지만 , 온갖 잡초들이 어찌나 무성하게 자랐던지? 옆지기님이 밤나무산에 풀은 깍지만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서내요. 혼자 15정 되는 산을 다 깍고 있어요~~ 작은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이꽃도 칡넝쿨에 감겨 고생을하고 있군요 밤나무산에..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07
우리 산에는 산토끼가 많아요!! 와~~오늘은 밤나무 산에 올라갔어요.. 오전에는 밤나무 산에 올라가 접목한 밤나무의 쓸모 없는 순을 재거 하고 산나물도 뜯을겸 올라 갔어요. 그런데 반갑고 줄거운 일이 생겼어요~ "궁금하시죠~~" 산토끼를 잡았어요~~ 차로 산을 올라가는데 앞에서 산토끼가 뛰어가네요. 이에 놓칠세라 옆지기님이 달..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