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볶음]몸에좋고 맛도 좋은 표고버섯 고추장볶음!! [표고버섯볶음]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표고버섯 고추장 볶음!! 봄 햇살이 따스한 날 무농약 표고버섯 수확을 하였습니다. 울 옆지기님은 유기농 밤나무 전지 정전을 하시고 무농약 표고버섯은 혼자 따기로 했지요. 표고버섯을 따는데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무농약 표고버섯 하우스 버섯..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2.16
#무농약표고버섯#무농약 표고버섯과 단호박이 들어간 단호박 된장찌게 며칠 날씨가 더위가 여름철 더위보다 더 더웠던것 같은데 바람이 불고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구수한 된장찌게 생각도 절로나구요. 아침을 먹고 밤을 주우러 밤나무 산에 올라가야 하는데 무엇을 해 먹을까 걱정도 되고, 울 가족들 잘 먹는 표고버섯과 단호박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9.20
몸에좋은 표고버섯가루가 들어간 표고버섯수제비!! 날씨도 비가오고 꽃샘 추위로 싸늘하고 ,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지네요. 맨날 먹는 밥이 지겨울 때도 있구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햇볕에 말린 표고가루를 넣은 표고버섯수제비입니다. 구수하고 따끈한것이 좋고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표고버섯수제비! 사실 요즘 버섯종류가 우리 몸에 좋..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02
밥보다 잡채가 좋다네요~~ 웰빙잡채!! 오늘은 모처럼 잡채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옆지기님도 좋아하는 그래서 가끔 한번씩 만들어 먹는 웰빙잡채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잡채라 울 아들래미 좀 투덜거리기는 하지만, 채소가 듬뿍 들어간 잡채가 더 맛날것 같지 않나요? 고기가 들어가면 금방 먹을 때는 좋아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2.22
알밤이 들어가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만점 삼치 조림!! 우리의 고유의 명설 설 명절이 다가 오면서 주문량이 많이 들어 오는 그런날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깐밤을 깍고, 택배 작업을 하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지요. 밤을 깍다 보면 상품으로 나가는 것이 있고 그렀지 못하는것들도 있고 늘 아까운 마음이 들어 알밤을 이용한 요리를 생각하게 되지요 밤..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1.25
비타민D가 들어 있는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가루 이용한 섬초 무침!! 요즘처럼 잦은눈에 추위에 채소값이 무척 많이 올랐다고하네요. 년일 보도되는 뉴스에서 하는 이야기이지요. 비싸면 좀 쌀때 먹어야지 하면서도 이럴때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인가요? 전 이맘때 나오는 섬초(시금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꼭 저 밑에 지방 포항이나 해남쪽에서 나오는 섬초가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1.05
건강에 좋은 표고버섯 표고가루를 이용한 돼지불고기!! 방학을 한 울 아이들 !! 어제 저녁부터 고기좀 해 달라고 안달이났네요.. 마침 전날 시내 정육점에서 불고기 용으로 돼지 고기를 사 왔는데 어떻게 해 줄까? 무엇을 넣고 해 줄까? 망설였지요... 마침 하우스에서 따온 표고 버섯과 햇볕에 말려서 빵구워 놓은 표고가루가 집에 있길래 같이 넣고 " 표고버..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1.04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밤 부침개!! 블로그를하고 방송에 출현을 하게 되면서 요즘 저희 집에는 가끔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십니다. 그럴때 마다 무엇을 해 드릴까도 걱정이 되고 가족들이 좋아해서 한번씩 해 달라고 하면 자주 해 먹는 쌀가루와 밤이 들어간 밤부침개를 만들어 먹게 되지요~ 부침개 하면 밀가루나 녹두로 많이 만들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20
<농어업인>표고버섯가루와 우리밀이 만난 수제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많이 챙기고 , 우리의 매일 먹는 먹거리에 안전하고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많이 찾는것 같아요. 버섯 종류들이 사람몸에 아주 좋다고 하면서 표고 버섯가루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 났구요. 저희 집에선 다행히 표고 농사를 짓고 있어서 쉽게 구해서 어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09
몸에좋은 표고버섯과 김장무우를 이용한 표고버섯무우국 ^*^ 겨울 철이 되면서 날씨도 춥고 몸이 움추려 드는 그런 날씨들이 많지요? 따끈한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기 좋은 날들이구요~~ 오늘은 무우와 생표고 버섯을 이용해 시원하고 구수하고 담백한 국을 끓여 보았어요. 늘 가족들 먹거리를 생각하고 매 때 마다 신경써야 하는 우리 주부들은 무엇을 해 먹을까?..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