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내음 ,,봄내음 퐁당 빠져보세요~~ 어느덧 추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움추렸던 만물들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 오고 .... 옛날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달래간장과 콩나물 밥이 어우러진 절묘한 조화.. 구수한 엄마의 손맛이 생각나는 달래 된장찌게~~ 요즘처럼 입맛없고 새로운 맛이 생각 날땐 어김없이 찾아나선 달래... 달래 간장과 콩나..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