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고 맛있는 보리수 열매 드시러 오세요~~ 오늘은 현충일이라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았어요. 아침을 먹고 옆지기님과 밤나무산으로 출근했어요.. 한참 일을 하다가 난 보리수를 딸려고 내려왔어요. 아이들이 집에 있길래 보리수 쨈을 만들어 줄려구요~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가 아름답고 예뻐 보여요~ 딸래미가 보리수를 딸 그릇도 가져다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