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바쁜일손 잠시 내려놓고 만났으니 더욱 힘내세요

웃골댁 2009. 11. 16. 22:43

 

 

  저녁에 오랜만에 만나는 님들이 있어 무척 반가웠어요.

서로 농사철이다 보니 두달을 못 만나다  만나니 무척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 왔답니다.

인터넷을 하고 블러그를 하면서 더욱 친하게 알게 된 분들이라 더욱 좋은가 봐요~~

서로 농사 정보도 교류하면서 그 동안의 안부도 묻고~~

 오늘은 새로 가입한 회원님도 계셔서 너무 반갑고 행복했어요.

연 농사를 지으시는 분도 계시고 토마토외에 여러 농작물을 농사를 짖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농사를 짖지 않는 품목도 조금은 더 알수 있을것 같아 아주 좋고 더욱 이해하기가 쉬워 졌어요

 이렇게 한분 한분 늘어 가는 회원님들을 보니 머지 않아 농촌도 더욱 잘 살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것 같아요.

서로 정보 교환도 하여 좋은점은 받아 들이고 격려 해 주며 아주 좋은 자리가 된것 같았습니다.

 요즘 시골에는 귀농을 하신 분들도 많아요.

 귀농하신 분들이 더욱 시골에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마음도 가져 보고,

많은 분들의 배려에 더욱 감사드리고 늘 많은 가정의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발전해 나가시는 모습!!  더욱 멋지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