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표고버섯의 주인을 기다리는 마음~~

웃골댁 2009. 3. 24. 20:21

표고 버섯의 더 없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어요?

뽀오얀 표고 버섯이 살며시 속살을 내놓고 수줍은 듯 웃고 있네요.

봄 햇볕의 따스한 기운을 느끼며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

주인장의 손길을 한 없이 기다리며....

햇살아래 마음껏 웃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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