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알밤#이젠 무농약알밤이 아닌 유기농알밤입니다.축하해 주세요 #유기농알밤#이젠 무농약알밤이 아닌 유기농알밤 입니다.축하해주세요 드디어 지난번 신청했던 유기농인증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무농약인증을 받고 밤농사를 지어 섰는데 드디어 유기농인증이 나온것이지요. 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지으면서 그동안 유기농법,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지..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9.06
[무농약깐밤] 올 설명절 가족들위해 무농약 깐밤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무농약깐밤]올 설명절 가족들위해 무농약깐밤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설명절이 다가 오면서 무농약 깐밤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밤은 생밤으로 먹어도 좋고 요리에도 사용하고 쪄 먹기도 할려고 구입을 하신다고 하네요. 오늘도 그렇고 요 며칠사이 깐밤 작업을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1.03
[밤, 표고요리]막내 시누형님을 위한 밤,표고버섯회무침 막내 시누 형님을 위한 밤,표고버섯회무침!! 요즘 막내 형님이 오셔서 일도 도와 주시고 계시는데 농촌일이라는게 해도 해도 끝이 없는가 봅니다. 그전에 어르신들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 보면 "농촌일이라는게 해도 해도 끝이 없어" "돌아서면 일이고 널린게 일이야. "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07
#군밤#가마솥 아궁이에 구워 먹는 군밤 !!정말 맛있어요 #군밤#가마솥 아궁이에 구워 먹는 군밤 !! 정말 맛있어요. 찬바람이 솔솔 불고 추워지는 요즘 , 군밤 생각이 절로 나는 계절입니다. 김장철도 다가오고 오늘은 황석어 젓을 가마솥에 팔~팔 끓여 다리고 있는데 군밤 생각이 어찌나 간절하던지~~ 저온창고에 저장해 두었던 알밤을 꺼..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1.25
#밤요리#어른 아이 누구나가 좋아하는 영양만점 밤조림!! 가을 내 알밤줍기에 너무 바빠 알밤도 제대로 먹어 보지 못하다 이제야 어른아이 누구나가 좋아하는 영양만점 밤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알밤으로 밤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른 아이 누구나가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밤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04
#(알밤줍기 )안개낀날 무농약 알밤줍기하니까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무농약 알밤 줍기를하는데 안개가 어찌나 많이 꼈던지~~ 울 웃골지기 아침일찍 아주머니들을 태우러 갈려면 안개가 무척 많이껴서 운전하기도 별로 좋지 못하고 하는데 , 무농약 알밤줍기 를 하는데도 자욱하게 끼어 있는 안개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멋진 그런 풍경들이 요즘은 자주 있네요. 또 한..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0.12
#알밤줍기 체험# 무농약알밤줍기체험을 고객분들과 함께하는날!! 웃음이 피어나는 골짜기 !! 무농약 알밤줍기체험을 고객분들과 함께 하는 날 입니다. 저희 농원 무농약알밤줍기 체험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같이 하셨습니다. 체험 날짜에 맞춰 예약을하시고 오신 분들도 계시고 그날 그날 찾아 오시는분들도 계시고 5~60여명의 체험..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1.09.25
#알밤줍기#무농약알밤주우면서 담아본 가을하늘!! 아침저녁으로 기온차도 심하고 높고 푸른하늘을 보니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된것 같네요, 농촌의 푸른 들녁들이 이제는 서서히 황금 들녁으로 물들어 가는것들을 보면서요. 서서히 가을수확에 들어가며 발길들이 분주해 지겠지요. 무농약 밤나무산에서 알밤을 주우면서 맑고 푸른 가을 하늘과 새..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09.22
알밤 맛있게 쪄먹는 방법!!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겨울철이 되고 날씨가 추워 지면서 따끈따끈하고 따뜻한 것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이구요. 알밤 수확도 끝나고 요즘 가끔 집에서 알밤을 쪄 먹을때가 많이 있지요. 우리가 보통 집에서 알밤을 생밤으로 까 먹듣지 아니면 물을 붙고 삶아 먹기도 하지요.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1.09
소중한 인연의 알밤줍기 체험!! 어김없이 아침부터 알밤을 줍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지요 웃골댁!! 핸드폰에서 들려오는소리지요 반갑게 목소리를듣고 통화를 했지요. 인터넷을 하면서 교육도 같이 받고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이웃이 되어 주신 "들꽃님"의 목소리 였어요 동생분들과 알밤줍기를 오신다고 하셨지요. 직접 도시에..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