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가득하고 입맛 돋궈주는 달래 된장찌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느낌 우리 몸과 입맛으로도 느낄수 있는 그런 날들인것 같습니다. 겨우내 먹던 묵은지에 입맛이 없어지고 , 새로운 새것이 먹고 싶어지는 봄 날씨지요~~ 오늘 모처럼 시장에 다녀왔어요~~ 딱히 눈에 들어오는것도 없고 무엇을 해 먹을까? 한참 망설이고~~ 그래도 입맛 땡..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2.20
달래내음 ,,봄내음 퐁당 빠져보세요~~ 어느덧 추웠던 겨울은 지나가고 움추렸던 만물들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 오고 .... 옛날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달래간장과 콩나물 밥이 어우러진 절묘한 조화.. 구수한 엄마의 손맛이 생각나는 달래 된장찌게~~ 요즘처럼 입맛없고 새로운 맛이 생각 날땐 어김없이 찾아나선 달래... 달래 간장과 콩나..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