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부침개]봄에 먹어야 건강에 좋은 냉이부침개!! [냉이부침개]봄에 먹어야 건강에 좋은 냉이 부침개!! 어제는 오전내 무농약 표고버섯 선별하고 울 옆지기님은 유기농 밤나무 전지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금들여 준비한 텔래비젼도 도착하여 체험장에 설치하고, 울 옆지기님 오전내 유기농밤산에 전지를 하며 집에 왔..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3.06
[돌미나리무침]봄향기 가득한 새콤 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돌미나리 무침]봄향기 가득한 새콤 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오전내 유기농 밤산에서 전지 작업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왜이리 입맛이 없는지~~~휴 휴 오전내 열심히 일을 했으니까 밥맛도 입맛도 좋아야 하는것 아니가요? 일 열심히 하고 먹는밥은 꿀맛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3.05
[봄나물 ]역시 봄에는 제철나물 인 냉이무침을 먹어야 하네요. [봄나물 ]역시 봄에는 제철음식인 냉이무침을 먹어야 하네요. 날씨가 포근해 지고 여기 저기서 서서히 봄소식이 들려 오는것 같아요. 나물캐는아낙들의 모습도 보이고 버들강아지 피어나는 모습들도 보이는것을 보면이요. 좀 있으면 냉이는 꽃이 피고 세어져서 봄나물로 묻혀 먹기가 힘..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3.03
[봄나물]봄 입맛 사로잡는 새콤달콤한 돌미나리겉절이무침!! [봄나물]봄입맛 사로잡는 새콤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오전내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오후에는 과도칼과 소쿠리 만 들고 무조건 들로 나갔어요. 이맘때 쯤이면 양지 바른곳에 돌미나리가 삐죽삐죽 잘 자라는 곳이 있었는데,,,, 해년마다 돌미나리를 뜯어다 먹는곳이 있는데 올해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3.02
[냉이부침개]봄소식의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로 만들어본 냉이 부침개!! [냉이부침개]봄소식의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로 만들어본 냉이 부침개!!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 꼭 먹어 줘야 하는것이 냉이 인것 같습니다. 봄내음 가득한 냉이 향기 취해 먹어본 냉이 부침개도 있으니까요. 오전내 택배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잠깐 시간을 내서 냉이를 캐기로 했습니다,..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2.24
농촌에서 먹어보는 머위나물 정말 맛있어요. 요즘 감자를 심고 봄이되면서 일철이 되면서 농촌에서는 일손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밭 저밭 돌아다니다 보면 때가 좀 이르게 삐져 나와서 자라고 있는 머위나 돌미나리등의 봄 나물들을 볼수가 있게 되지요. 이 나물들은 때가 이른탓에 양지 바르고 바람이 덜 타는곳에서 추위를 이겨내면서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4.04
표고버섯도 따고 돌미나리 겉절이도 먹고~~^*^ 오늘은 하루 종일 표고 버섯과 씨름을 한 그런날 입니다. 날씨가 좀 쌀쌀하다고 덜 컷기 때문에 오늘은 삼일만에 표고 버섯을 땃지요. 마을에 잔치 집도 있고 아침일찍부터 마을 남자 분들은 동네 출력도 있고 ~~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하는 그런날입니다. 울 옆지기님 마을 출력에 가시고 오늘은 저 혼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20
2000원이 주는 행복한 봄입맛!! 유채겉절이^*^ 겨우내 먹던 김장김치가 이제는 슬슬 먹기 싫어지고 이제는 새로운 햇 김치가 먹고 싶어지는 그런때 인것 같아요. 봄나물도 먹고 싶어지고 겉절이도 먹고 싶어지구요~~ 어제는 시장엘 다녀 왔어요. 봄날이라 입맛도 없고 새로운 겉절이 김치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장에 나가보니 유채가 어찌나 좋은지..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13
요즘 농촌에서는 나무 심기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농촌에서 일이 많이 밀려 있습니다.. 시설하우스하시는 농가들도 그렇고 모든일들이 조금씩 미뤄지고 있으니까요~ 사실 좀 걱정도 되는 마음입니다. 봄이되고 며칠있으면 4월 5일 식목일이 가까워지면서 제가 살고 있는 충남부여의 내산면에는 나무 심기가 한참입니다. 밤나무산에 .. 농림부서포터즈이야기 2010.04.07
봄철입맛 돋워주고 영양분이 풍부한 냉이 무침!! 참으로 반가운 친구가 왔다. 친구가 직장을 다니면서 자주 볼수는 없지만 가끔 만나면 정말 반갑고 고마운 친구 이다.. 언제나 소중한 친구 이지만 언니도 같고 때론 동생도 같은 그런 친구입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마음이 편한 그런 친구 이지요.. 친구의 남편과 작은 딸래미와 함께 왔어요.. 어찌나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