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단 호박을 심었어요!! 한 달여 전 단호박 씨앗을 포토에 심고 드디어 단호박을 밭에 심게 되었어요. 건강하고 튼실하게 잘 자라주어 아주 좋구요~~ 마침 막내 형님이랑 큰 형님께서 오셔서 도와 주셨습니다. 울 옆지기님이랑 한참을 해야 하는데 금방 끝날수 있었습니다. 단호박을 심을려고 미리부터 유박거름을 넣고 비닐..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5.18
(농어업인)고기보다도 더 맛난 표고버섯 왕소금구이 ^*^ 며칠을 옆지기님이 백화점 홍보 판매 행사차 집을 비웠어요.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웃골댁과 표고 버섯도 따고 택배 작업도 하고 많은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후가 되고 저녁시간이 되면서 출출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저녁 준비를 했습니다. 마침 표고 버섯도 따 왔겠다 ! 표고버섯으로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08
방송을 통해 알게된 인연!! 우리 마을 주민이 되십니다... 3월 24일이지요~~ 전화가 한통 왔어요.. 미쎄스리~~ 절 부르시는 소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 우리 내일 부여에 내려갈려고 해요... 아, 그러세요~~ 그러면서 전화 통화를 했지요~ 너무 반갑고 감사한 일이기에... 며칠전 인터넷을 통하고 방송을 통해서 저희 이야기가 나오면서 미국에서 저희 집에 오..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3.26
추운겨울에 먹으면 더욱 향이 좋고 맛이 좋은 구수한 냉이국!! 날씨도 꾸물꾸물 ~~ 무엇인가 하늘에서 금방쏫아 질것 같고 바람도 불고 아주 추운 겨울철 날씨네요. 따끈따끈하게 먹고 싶은것이 금방이라도 먹고 싶어 지는 그런 날씨예요. 점심을 교회에서 먹고 오후가 되니 저녁 국거리 걱정이 되더군요.. 엇그제 날씨가 춥기 전에 뒷 텃밭에서 캐다 놓은 겨울철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