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오이 냉국~~ 더운 여름철 음식 최고예요 비가 온 뒤라 그런가 오늘 날씨가 많이 더운것 같아요. 울옆지기님은 밤나무의 풀을 깎고 전 밭에 풀을 뽑았어요. 점심시간이 되니 배도 고푼데 무엇을 해 먹을까 ? 생각을 했어요, 매일 먹는 음식이 먹기 싫을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집옆의 하우스에 먼저 오이를 심어 놓았는데 오이가 많이 자랐어요..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7.29
요즘 오이가 잘 자라고 있어요~ 요즘 시골에선 어느 집이나 다 볼수있는 오이를 우리는 40포기정도 심었어요. 여름에 시원한 냉국도 해 먹고 오이 소박이등 여러 오이 음식을 해 먹을려구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오이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노오란 오이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저희 집에서도 한 2년정도 오이농사를 지어 보았어..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28
종균관리~ 표고버섯 종균목 뒤집기 시작했어요!! 5월25일 ... 오늘은 아침부터 서둘러 표고버섯 종균 접종 한 하우스로 올라 갔어요. 표고목을 뒤집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표고목을 뒤집기하면 상 하의 종균이 골고루 잘 퍼지게 하고 , 습하고 더운 날씨에 온도 관리를 하기 위해서 꼭 해주어야 하는 작업이예요~ 표고버섯을 딸때까지는 뒤집기를 4..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