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 무농약 밤나무산에 보랏빛 엉겅퀴꽃 물결입니다 #웃골야생화#무농약 밤나무 산에 보랏빛 엉겅퀴 꽃 물결입니다. 온 산이 프르게 초록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 엉겅퀴꽃의 보랏빛 물결이 무농약 밤나무산에 수를 놓는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사방을 둘러 보면 어느곳에서건 바로 찾을수 있는 엉겅퀴꽃들입니다. 상쾌하고 맑은 공기 마시..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5.24
#부여군 e-비지니스교육# 딸기 향기 물씬 풍기는 논산 효자딸기 농원을 다녀왔어요. 부여군e-비지니스 교육이 있는날이라 딸기 향기 물씬 풍기는 논산효자딸기 농원을 다녀왔어요. 논산시 은진면 시묘리에 위치한 딸기체험농원입니다. 논산 효자딸기 농원은 2000여평의 친환경 딸기농사로 딸기 재배경력 30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7년째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2.03.29
#밤을 이용한 요리#오독 오독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은 밤깍뚝이!! #밤을 이용한 요리#오독 오독 아삭아삭 씹는 맛이좋은 밤깍뚝이 어제는 취업을 나가있던 울 아들래미가 집에 온다고 하네요. 평소 생밤을 좋아하던 아들래미인데 언젠가 밤깍뚝이를 만들어 주었드니 맛있다고 얼마나 잘 먹던지~~ 아들래미 온다는 소리에 마침 깐밤을 깍아 둔것이 있길래..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3.26
#무농약알밤줍기# 형님들과 무농약 알밤줍기 했어요 오전에 벌초를 하고,점심을 먹고 났는데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하네요. 무농약알밤을 주워야 하는데... 태풍 "꿀랍"이 온다는 소식도 있고, 태풍이 오면 비도 더 많이 내릴텐데 걱정도 되고 그래도 바람만 덜 불어 준다면 조금은 안심이 되지요. 산소 벌초가 끝나고 형님들과 함께 무농약 알밤줍기..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9.11
#무농약알밤#기다리던 무농약알밤이 벌기 시작하네요~~ 올해는 잦은 비로인하여 기다리던 무농약 알밤의 수확시기가 늦어졌는데 이제 무농약알밤이 벌기 시작했네요. 더운 여름 날씨에 70여일 동안 풀을 깍으며 기다리던 마음을 졸였네요. 주말 조상님 금초가 끝나고 무농약 밤나무산에 올라 가 보았어요. 푸른하늘과 높은 하늘을 보니 완연한 초 가을 날씨..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9.06
<무농약알밤줍기 체험>>작고 귀여운 양파를 이용한 양파초절임!! 요즘 저희 웃골은 무농약알밤 줍기체험 시기가 하루하루 다가 오고 있네요. 다른해 보다 좀 늦어지긴하지만 그래도 9월 첫주 정도면 무농약알밤들이 떨어지지않을까 싶네요. 한달 넘게 무농약알밤줍기체험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하는 틈틈히 밑반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양파를 수확하고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9.01
무농약 알밤줍기 때 먹을 깻잎김치 담그기!! 어제는 무농약 알밤 줍기때 먹을 깻잎 김치를 미리 담궜어요. 들깨 모를 심어 놓은 것이 벌써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많이 자라서 깻잎김치를 담글 정도로 컷으니까요. 다른 해 같으면 벌써 시작해야 할 무농약알밤줍기가 올해는 날씨탓으로 늦어지고 있어 마음이 안타 깝구요, 무농약 알밤 줍기 체험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8.29
(무농약밤)친환경으로 밤농사를 지어 보니 아주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태풍 "무이파"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비도 오고 바람도 세차게 부는 날입니다. 바람은 더 세차게 불고 비도 오락가락하고 많은 농가들이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ㅠ 사실 태풍이 아닌 바람만 살살 불어 주면 밤나무 산에 풀깍기는 참 좋은 날씨인데~~ 오늘은 오전에 콩을 심어 놓은 곳에 끈..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8.08
#(들깨)들깨밭에 풀뽑아 주기 좋은 날씨네요!! 오늘은 태풍 "무이파"가 올라 온다고 하는데 바람도 살살 불고 구름도 끼고 파란하늘에 흰구름도 뭉게 뭉게 떠 다니는 그런 날씨네요. 꼭 가을이 된것 같은 그런날씨~~ 휴가도 다녀오고 이젠 열심히 일하는 날들만 남았네요. 즐기면서 해야 겠지요. 울 옆지기님 아침 일찍 밤나무 산에 올라 갔구요~ 이..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06
무럭무럭 잘자라 2주된 토종닭병아리들입니다. 토종닭의 알이 부화가 되어 2주 정도 자란 모습의 애기 병아리 들입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병아리들을 보면 노란 유치원 복을 입은 아이들어린 시절이 생각도 나구요. 시골 담장 밑 양지 바른 곳에서 어머닭이 병아리들을 데리고다니면서 먹이를 주워 먹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봄은 날씨가 많이 추..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