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급식 날이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두 세달에 한번씩 돌아 오는 적십자 무료 급식이 있는 날입니다. 아침을 서둘러 먹고 규암면에 있는 적십자 사무실에 나가 보았어요. 늘 우리 내산면의 적십자 봉사원님들과 함께 하면 즐겁고 , 내가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보람을 얻게 된답니다. 혼자는 잘 할수 없는 봉사인데 ..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10.07.06
적십자봉사회 무료급식 하는날!! 오늘은 며칠째 비가 내리고 있다 ..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비가 오고 눈이 오니 걱정이 앞선다. 또 며칠 동안은 택배 작업에 너무 바빠서 부여 시내도 못가고 계속해서 알밤을 깍아서 택배 작업을 했다 마음이 답답하고 설 명절이 다가오니 쓸쓸한 생각이 든다.그전 같았으면 어머님이 계셔서 덜 외로..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