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6

[눈꽃세상] 칡흑같은 어듬속에서도 하얀 눈꽃이 피었네요

[눈꽃세상]칡흑같은 어둠속에서도 하얀눈꽃이 피었네요 오후부터 내리는 눈이 어찌나 많이 내리는지 캄캄한 어둠속을 더욱 캄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하루 종일 깐밤 작업에 택배 작업에 정신없는 날이였습니다. 어쩌다 창박을 내다보니 하얗게 눈 세상으로 변해버렸구요. ..

토종닭과 함께 살아가는 강아지들~잔듸와 별이

울 농원에 봄이 찾아 오면서 가족이 늘었습니다. 토종닭도 있고 예쁜 강아지들이 늘은 것입니다. 아시는 분께서 산닭으로 키우셨던 닭들을 분양받아 왔습니다. 우리는 무항생제를 닭으로 키워서 알을 나으면 부화를 시킬려고 좀 큰 어미 닭들을 사 오게 된것입니다. 닭들은 쌀겨와 싸래기, 깐밤을 하고..

오랜만에 고향에 부모님 산소 다녀 왔어요.

내일이면 저희 친정엄마 생신날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버지 두분 모두 돌아 가셨어요. 늘 아버지 엄마 생신때가 되면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두분 모두 제가 결혼하고 나서 3년안에 다 돌아 가셨거든요.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잘 자라서 아이들 커 가는 모습도 보여 주고 싶고 했는데 부모님을 이런일..

하얀 눈처럼 예쁜 강아지!! 예비 식구 되어요.

며칠있으면 저희집에 식구가 한명 더 늘어 날것 같아요. 어제 예비 식구가 될 강아지를 보고 왔거든요. 지금은 아직 엄마 젓을 먹고 있어서 못 데리고 왔어요. 한달이 조금 지난 강아지라 귀엽고 어리고 해서 가지고 오진 못하고 보고 왔어요. 우리 식구로 소개가 될 강아지 한번 보실래요~~ 예쁘고 귀..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통실이가 너무 예뻐요!!

얼마전에는 저희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통실이예요. 이름이 외 통실이 인지 아세요? 보시다 시피 우리 강아지 집인 고무통이 낡아서 찢어 졌어요.. 그래서 개집으로 재 활용한 것이지요~~ 통속에 사는 우리 강아지 ~~결국 이름도 통실이가 되었어요~~ 디카로 사진을 담을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