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세상] 칡흑같은 어듬속에서도 하얀 눈꽃이 피었네요 [눈꽃세상]칡흑같은 어둠속에서도 하얀눈꽃이 피었네요 오후부터 내리는 눈이 어찌나 많이 내리는지 캄캄한 어둠속을 더욱 캄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하루 종일 깐밤 작업에 택배 작업에 정신없는 날이였습니다. 어쩌다 창박을 내다보니 하얗게 눈 세상으로 변해버렸구요.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1.04
토종닭과 함께 살아가는 강아지들~잔듸와 별이 울 농원에 봄이 찾아 오면서 가족이 늘었습니다. 토종닭도 있고 예쁜 강아지들이 늘은 것입니다. 아시는 분께서 산닭으로 키우셨던 닭들을 분양받아 왔습니다. 우리는 무항생제를 닭으로 키워서 알을 나으면 부화를 시킬려고 좀 큰 어미 닭들을 사 오게 된것입니다. 닭들은 쌀겨와 싸래기, 깐밤을 하고..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3.09
오랜만에 고향에 부모님 산소 다녀 왔어요. 내일이면 저희 친정엄마 생신날입니다. 하지만 엄마 아버지 두분 모두 돌아 가셨어요. 늘 아버지 엄마 생신때가 되면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두분 모두 제가 결혼하고 나서 3년안에 다 돌아 가셨거든요.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잘 자라서 아이들 커 가는 모습도 보여 주고 싶고 했는데 부모님을 이런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0.01.22
하얀 눈처럼 예쁜 강아지!! 예비 식구 되어요. 며칠있으면 저희집에 식구가 한명 더 늘어 날것 같아요. 어제 예비 식구가 될 강아지를 보고 왔거든요. 지금은 아직 엄마 젓을 먹고 있어서 못 데리고 왔어요. 한달이 조금 지난 강아지라 귀엽고 어리고 해서 가지고 오진 못하고 보고 왔어요. 우리 식구로 소개가 될 강아지 한번 보실래요~~ 예쁘고 귀..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09.12.21
강아지도 웰빙식품을 아나요? 2년전쯤 귀농하셨다는 외산면의 알콩 달콩 농원엘 갈려고, 아침을 서둘러 먹었어요. 그곳에 다녀와서 저희도 표고버서을 따야 하거든요. 전날 싫어다 놓은 박스를 가져다 주러 갔는데 귀엽고 예쁜 애완견이 있었어요. 날씨가 추우니 들어 오라고 하셔서 안으로 들어 갔는데 , 마침 전날 야콘을 캤다고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11.04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통실이가 너무 예뻐요!! 얼마전에는 저희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 통실이예요. 이름이 외 통실이 인지 아세요? 보시다 시피 우리 강아지 집인 고무통이 낡아서 찢어 졌어요.. 그래서 개집으로 재 활용한 것이지요~~ 통속에 사는 우리 강아지 ~~결국 이름도 통실이가 되었어요~~ 디카로 사진을 담을려고 하니 ..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