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표고버섯#무농약 표고버섯과 단호박이 들어간 단호박 된장찌게 며칠 날씨가 더위가 여름철 더위보다 더 더웠던것 같은데 바람이 불고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구수한 된장찌게 생각도 절로나구요. 아침을 먹고 밤을 주우러 밤나무 산에 올라가야 하는데 무엇을 해 먹을까 걱정도 되고, 울 가족들 잘 먹는 표고버섯과 단호박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9.20
(단호박)남편이 쪄준 단호박찜!! 정말 맛있어요^*^ 더운 여름철이 계속되면서 유난히 음식에 민감한 웃골댁이 배탈이 났어요, 여름철 장염이 걸린거지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입맛도 없고 입안이 껄그러운것이 모래알을 씹는것 같았어요. 음식을 먹으면 속도 미식거리고 좋질 못하고 배도 계속 아프고 화장실도 들락날락거리고~~ 보다 못한 울 웃골지..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7.30
올해도 단 호박을 심었어요!! 한 달여 전 단호박 씨앗을 포토에 심고 드디어 단호박을 밭에 심게 되었어요. 건강하고 튼실하게 잘 자라주어 아주 좋구요~~ 마침 막내 형님이랑 큰 형님께서 오셔서 도와 주셨습니다. 울 옆지기님이랑 한참을 해야 하는데 금방 끝날수 있었습니다. 단호박을 심을려고 미리부터 유박거름을 넣고 비닐..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5.18
둥글 넙쩍한 단호박 씨앗을 심었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단호박씨앗과 맷돌호박씨앗을 부었네요. 심었다고 하는건가요? 농사는 짓고 있지만 가끔 아리송 할 때 많이 있거든요~~ 씨앗을 심을 포토도 구해 오고 상토를 구입해 단호박과 맷돌 호박씨앗을 부었답니다. 지금쯤 부어 놓아야 5월 15일경 심는다고 하여 서둘러 심게 되었지요, 우선 포..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4.22
단맛과 구수함이 느껴지는 단호박 된장찌게!! 아침저녁으로 날씨도 제법 쌀쌀하고 추워지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 계절이 되었네요. 여름에 수확해 놓은 잘 익은 단호박이 있어 오늘은 단호박 된장찌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른 아침 입맛 없는 가족들을 위해 사랑이 듬뿍 들어간 단호박 된장찌게!! 정말 맛있답니다... 속이 꽉 차고 노..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0.27
단호박이 들어간 우렁된장찌게!! 하루하루 알밤 줍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울 옆지기님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날씨도 덥고 무엇을 해 먹어야 밤나무산 풀깍는데 힘이 덜 들을까? 은근히 반찬에 신경도 쓰이고 걱정이 되는군요. 시장갈 시간이 여유롭지도 못하고 우선 냉장고의 냉동실을 열어 보았지요~ 며칠전 같은 동네..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7.27
올해는 맛있는 단호박도 심어 보았어요~~ 지난 해에 참깨를심었던 곳인데 올해는 옆지기님이랑 단호박을 심어 보았어요, 단호박씨앗도 사다가 집에서 모를 붓고 잘 키워서 심었습니다. 밭고랑에 풀이 많이 날까봐 비닐도 씌워 보았구요~~ 가을에 알밤이 수확할 시기가 되면 밭고랑에 풀을 뽑을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비닐 멀칭으로 해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