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여군지회에서는 5.8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가 열렸어요. 따뜻하고 화창하고 모처럼만의 아주 좋은 날씨네요. 아침을 서둘러 먹고 마을 어르신 두 서 너분을 모시고 부여군 규암면 백제 역사 제현단지내의 5월 8일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가 있을 행사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웃골지기님도 함께 해야 했는데 마을에 일이 있어 함께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달..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11.05.05
대한적십자사 수해현장급식봉사 다녀왔어요. 어제는 저희 부여지역의 수해 현장에 급식봉사 다녀왔어요. 아침에 전날 하다 남은 들깨모를 심으려 갈려고 들깨 모도 뽑고 밭으로 가서 일을 시작하려 했는데 ,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비상소집이니 시간이 되면 얼른좀 오라구요~~ 어디로 무슨일로 가느냐?고 알아 보았더니 밤새 부여군 은산면 나령..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7.25
무료 급식 날이면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두 세달에 한번씩 돌아 오는 적십자 무료 급식이 있는 날입니다. 아침을 서둘러 먹고 규암면에 있는 적십자 사무실에 나가 보았어요. 늘 우리 내산면의 적십자 봉사원님들과 함께 하면 즐겁고 , 내가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보람을 얻게 된답니다. 혼자는 잘 할수 없는 봉사인데 ..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10.07.06
^*^부여군 어르신들과 적십자 봉사원 며칠전부터 기다리던 효도 관광이 있는날입니다. 부여군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모시고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적십자 봉사회에서는 효도 관광을 하고 있어요. 올해도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이 참석을 해 주셔서 관광버스 5대로 나눠타고 새만금방조제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비도 조..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10.04.29
적십자봉사회 무료급식 하는날!! 오늘은 며칠째 비가 내리고 있다 ..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비가 오고 눈이 오니 걱정이 앞선다. 또 며칠 동안은 택배 작업에 너무 바빠서 부여 시내도 못가고 계속해서 알밤을 깍아서 택배 작업을 했다 마음이 답답하고 설 명절이 다가오니 쓸쓸한 생각이 든다.그전 같았으면 어머님이 계셔서 덜 외로..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2.12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급식~~ 오늘은 우리 적십자 봉사회에서 독거노인들 식사봉사가 있는 날이예요. 울 옆지기님은 일찍 밤나무 산에 풀을 깍으러 올라 가셨다가 시간을 맞추어 내려 오셨고 , 전 집안일을 하고 옆지기님 시간에 맞추어 봉사를 갈려고 준비 했어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별 어려움 없이 나갈수 있어 너무 좋네요.. 서.. 웃골댁의 봉사활동 이야기~~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