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오픈 이벤트 합니다. 오늘도 밤을 깍고 있는데 아들래미가 알바를 한다고 하네요. 친구도 데리고 와서 밤깍는 알바를 한데요. 겨울 방학이라 아들래미가 쓸 용돈을 벌려고 하는것 같아요. 두 녀석들이 요즘 엄마 아빠가 바뿐것을 아나봐요~~ 깐밤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보내드리고 , 웃골농원 홈페이지가 완성되어 오픈 ..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0.01.29
표고버섯이 꽃같이 자라고 있어요. 오늘은 점심을 먹고 표고 버섯을 땃어요. 올해 수확을 처음 하는 동인데 표고 버섯이 어찌나 예쁘던지~~ 마치 참나무에 표고버섯꽃이 핀것 같았어요. 뽀얀하고 하얀 표고 버섯들 ~~ 정말 먹기도 따기도 아까운 버섯들이지요~~ 요즘은 표고 버섯가격이 많이 올라 효자노릇도 톡톡히 해 주고 있지요~~ 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01.27
겨울철 표고하우스 비닐쒸우기 너무 추워요 오늘 아들래미 퇴원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 표고밭의 하우스에 비닐이 찢어졌어요. 날씨도 춥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비닐을 씌우지 않으면 않될 것 같기에 집에서 옷만 얼른 갈아 입고 옆지기님과 하우스로 같어요. 그래도 다행히 많이 찢어 지지 않아서 다행이였어요. 바람이 불고 눈이 오다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