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 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농해 오신지 어느덧 3년째를 맞이 하시고 계시는 스티브한 선생님댁!! 지난번에 명희 언니랑 친하게 지내시던 친구분(린다님)이 다녀가시고 이번에는 영 언니가 명희 언니집..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3.04.13
#무농약밤#무농약 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무농약 밤#무농약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요즘은 새벽 4시면 일어납니다. 무농약 밤나무 산에 효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산야초와 밤을 이용해 효소로 담구워 밤나무에도 주고 양파밭 등 다른 농사에도 효소를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이른 아침 산에 올라 효소를 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6.08
#쑥개떡 만들기#서울에서 오신 손님들과 쑥개떡 만들었어요 #쑥개떡 만들기#서울에서 오신 손님들과 쑥개떡 함께 만들었어요. 토요일 오후부턴 혼자가 된다 늘 함께 일하고 함께하는 웃골지기님이 한달에 한번 세째주 토요일이면 금산의 벤처 대학을 간다 지난해 내가 다닐때 같이 다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늘 남으며,,,, 어찌되었든 혼..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5.22
[냉이부침개]봄소식의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로 만들어본 냉이 부침개!! [냉이부침개]봄소식의 대표적인 봄나물 냉이로 만들어본 냉이 부침개!! 봄이 오면 누구나 한번쯤 꼭 먹어 줘야 하는것이 냉이 인것 같습니다. 봄내음 가득한 냉이 향기 취해 먹어본 냉이 부침개도 있으니까요. 오전내 택배 작업을 하고 오후에는 잠깐 시간을 내서 냉이를 캐기로 했습니다,..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2.24
[과매기 먹기] 친정 남동생이 보내 준 과매기먹고 마음이 짠 하네요. [과매기 먹기] 친정 남동생이 보내 준 과매기먹고 마음이 짠 하네요. 오전에 표고버섯을 따고 점심을 먹으러 들어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늘 보낼 택배를 준비를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무슨 무슨~~택배회사인데 전옥화씨 인가요?" "네 " "집이 어디이신가요?" "네 주암..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12.22
탱글탱글 영양만점 알밤이 들어간 맛있는 밤카레!! 요즘은 새로운 음식들이 먹고싶은 날들이 많은것 같아요. 날씨도 더워지고 새로운 입맛을 돋구워 줄 그런 음식이요~~ 가족들이 모였는데 알밤을 까 넣고 밤카레를 만들어 먹었는데 가족들이 무척 좋아 하던 생각이나서 다시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저온창고에 밤도 있겠다 알밤을 깍아 넣고 밤카레를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6.01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삼겹살파티~~ 일철이 되면서 서로 바쁘다 보니 서로 이야기도 나눌시간이 별로 없고 얼굴보기도 힘들때가 가끔 있네요. 미국에서 우리 마을로 귀촌을 해서 오신 한 선생님댁과의 이야기 입니다. 한선생님댁도 집을 짓기 시작하시고, 나 또한 일철이 되면서 좀 바쁘다고 서로 이야기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 우리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4.11
방송이 인연이 되어 미국에서 오셨어요. 지난 삼 사 월인가 기역이 됩니다.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미국 샌디애고에서 저희를 찾아 오신 스티브 한님이 계십니다. 봄에 오셔서 저희 마을에 땅도 계약하시고, 9월이면 한국으로 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미국으로 돌아 가신 스티브한님 내외분께서 9월 17일 정말 한국분이 되어서 저희 마을로 정..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0.09.28
방송을 통해 알게된 인연!! 우리 마을 주민이 되십니다... 3월 24일이지요~~ 전화가 한통 왔어요.. 미쎄스리~~ 절 부르시는 소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 우리 내일 부여에 내려갈려고 해요... 아, 그러세요~~ 그러면서 전화 통화를 했지요~ 너무 반갑고 감사한 일이기에... 며칠전 인터넷을 통하고 방송을 통해서 저희 이야기가 나오면서 미국에서 저희 집에 오..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3.26
인터넷, 방송위력 다시한번 느껴보네요~~ 오늘은 오전 내 밤을 깍았어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에 유박비료를 주고 전 주문들어온 알밤을 깍고, 점심을 먹고 택배 작업을 하는데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받아 보니 저희 내산 면사무소 였어요. 미국에서 저희들을 만나러 오신분들이 계신다고 하시네요. 손님들을 저희 농원으로 보내셔도 되겠..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