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이용한 카레~~환상적이었어요!! 5월27일 ... 일도 많고 날씨도 덥고 힘든 하루 였어요.. 열심히 일은 해야 하니 일을 하고 오후에는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밤나무 봄에 접목한 나무에 겹순을 제거를 해 주어야 접목한 새순이 잘 자라거든요. 고사리도 꺽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저녁때가 되어가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밤나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5.27
여고시절 친구와 먹은점심! 너무 맛있어요~~ 오랜만에 반가운 나에 친구가 저희 웃골농원을 방문해 주었어요~ 고등학교 여고 동창인 친구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이지요. 친구사이를 떠나서 내 가족같고 때로는 언니 같기도 한 친구예요. 그저 만나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서로 말을 안해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있는 친구 이예요. 오랜만에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5.14
우리 산에는 산토끼가 많아요!! 와~~오늘은 밤나무 산에 올라갔어요.. 오전에는 밤나무 산에 올라가 접목한 밤나무의 쓸모 없는 순을 재거 하고 산나물도 뜯을겸 올라 갔어요. 그런데 반갑고 줄거운 일이 생겼어요~ "궁금하시죠~~" 산토끼를 잡았어요~~ 차로 산을 올라가는데 앞에서 산토끼가 뛰어가네요. 이에 놓칠세라 옆지기님이 달..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