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산 43

밤을 이용한 카레~~환상적이었어요!!

5월27일 ... 일도 많고 날씨도 덥고 힘든 하루 였어요.. 열심히 일은 해야 하니 일을 하고 오후에는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밤나무 봄에 접목한 나무에 겹순을 제거를 해 주어야 접목한 새순이 잘 자라거든요. 고사리도 꺽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저녁때가 되어가니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밤나무..

여고시절 친구와 먹은점심! 너무 맛있어요~~

오랜만에 반가운 나에 친구가 저희 웃골농원을 방문해 주었어요~ 고등학교 여고 동창인 친구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이지요. 친구사이를 떠나서 내 가족같고 때로는 언니 같기도 한 친구예요. 그저 만나기만 해도 좋은 친구 서로 말을 안해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있는 친구 이예요. 오랜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