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친구!!]유기농 밤산의 꽃들과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자연과 친구!!]유기농 밤산의 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토요일 저녁 친구가 아들 군대 보내고 우울해 있는 울 부부를 응원하기위해 왔습니다. 6월 11일 , 춘천의 102보충대로 입대한 울 아들 찬배,, 지금은 육군제 2사단으로 사단 배치되어 이곳에서 군생활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입고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3.06.17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 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농해 오신지 어느덧 3년째를 맞이 하시고 계시는 스티브한 선생님댁!! 지난번에 명희 언니랑 친하게 지내시던 친구분(린다님)이 다녀가시고 이번에는 영 언니가 명희 언니집..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3.04.13
[미리가본 해돋이]동해휴게소에서 바라다본 해돋이 !! [미리가본 해돋이]동해휴게소에서 바라다본 해돋이!! 해돋이도 보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친구들의 모임이 있던 날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강원도 원주로 이사를 간 친구가 있습니다. 원주에서 작은 음식점을 하지요. 7080포차 라고 하나요? 40대 중반으로 접어 들면서 7080노래가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1.12.27
어린시절 생각에 심어 본 앵두나무꽃!! 봄이 되면 봄바람과 함께 살며시 피어나는 앵두나무꽃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꽃을 피웠어요.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귀농하고 집을 지으면서 사다 심어 놓은 앵두나무이지요. 어느덧 7년 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어린시절 앵두나무 있던 친구집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군것질 거리가 많이 부족했던 어린..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1.04.28
엄마손맛이 느껴지는 "이열치열 옛날 양푼이 동태찌개"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가 있다. 인근 논산에 살고 있지만 자주 보진 못하고 전화 통화만 했었는데 , 그 친구가 보고싶었다, 동갑네기 친구~~ 시골로 귀농하여 살면서 만난 동갑네기들인데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안부도 묻고 연락도 하고 그런 친구였는데,,, 부여에서 논산으로 이사를 가서 그곳.. 우리 고장의 맛집~~ 2011.03.03
몸에좋은 표고버섯가루가 들어간 표고버섯수제비!! 날씨도 비가오고 꽃샘 추위로 싸늘하고 ,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지네요. 맨날 먹는 밥이 지겨울 때도 있구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햇볕에 말린 표고가루를 넣은 표고버섯수제비입니다. 구수하고 따끈한것이 좋고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표고버섯수제비! 사실 요즘 버섯종류가 우리 몸에 좋..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02
가을철 영양식 삼치 알밤조림!!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서늘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왠만해 선 입맛없다 , 밥맛이 왜이리 없냐? 반찬이 이게 뭐냐?" 찬 투정이 없던 울 옆지기님 !! 더운 날씨에 밤나무 풀깍느라고 고생이 많지요~ 하지만 , 울 옆지기님이 좋아하는 요리가 따로 있지요~~ 무엇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9.03
봄철입맛 돋워주고 영양분이 풍부한 냉이 무침!! 참으로 반가운 친구가 왔다. 친구가 직장을 다니면서 자주 볼수는 없지만 가끔 만나면 정말 반갑고 고마운 친구 이다.. 언제나 소중한 친구 이지만 언니도 같고 때론 동생도 같은 그런 친구입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마음이 편한 그런 친구 이지요.. 친구의 남편과 작은 딸래미와 함께 왔어요.. 어찌나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3.10
아이들 겨울간식 최고!!밤 떡볶이 요즘은 아이들 겨울방학이라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들 간식 챙겨 주기도 힘들것 같아요. 우리집도 두 아이들이 방학이라 눈만뜨면 " 엄마 오늘 뭐 해주세요"라고 주문을 해요. 어제 저녁에는 아들래미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밤떡볶이를 해 달라고 하네요. "엄마 저번에 해 주시던 밤떡볶이 해 주세요."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1.17
자연이 친구가 되어 준 이유가 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알밤을 주으러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오전에는 날씨도 좋고 햇볕이 좀 덜나와 더운것이 덜 했는데, 오후가 되니 무척 더웠어요. 오전에는 우리집 예쁜이 초롱공주가 일요일이라 알밤을 주워 주었어요. 알밤을 좋아하고 과일을 좋아 하는 울 초롱 공주는 알밤을 어찌나 좋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