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에쁜 표고버섯들이 잘자라고 있어요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고 요즘은 표고버섯 따기가 재미있는 일 거리가 되었네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 산에서 아들래미랑 밤나무에 유박거름을 주기 때문에 오늘은 혼자 무농약으로 농사를 짖고 있는 표고버섯을 따기로 했어요 겨울날씨가 너무 추워서 표고버섯이 많이 나왔어도 제대로 크지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2.23
#올해도 희망을 줄 표고버섯원목나무 받았어요^*^ 올해도 변함없이 표고버섯종균을 접종할려고 표고버섯용 참나무 원목을 구입했습니다. 나무 값이 무척 올라 많이 걱정도 되고 속도 상하지만 그래도 나무를 구할수 있어서 조금은 속상한 마음을 달랠수 있었어요. 어떤때는 나무 구하기도 힘들때가 있거든요. 이번에 받은 참나무는 품질도 좋고 오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2.07
무농약으로 농사지은 표고버섯수확했어요. 오늘은 표고 버섯도 따고 하우스 정리도 했어요. 표고 하우스 주변에 풀이 많이 자라 예초기로 옆지기님과 같이 풀을 깍았어요. 늘 무농약으로 표고버섯을 재배를 하였지만 올해는 인증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허우스 주변 정리로 우선 풀을 깍고 표고 버섯도 따고 했습니다. 표고 하우스에 풀을 깍아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10.20
자연이 친구가 되어 준 이유가 있어요~~ ㅎ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알밤을 주으러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오전에는 날씨도 좋고 햇볕이 좀 덜나와 더운것이 덜 했는데, 오후가 되니 무척 더웠어요. 오전에는 우리집 예쁜이 초롱공주가 일요일이라 알밤을 주워 주었어요. 알밤을 좋아하고 과일을 좋아 하는 울 초롱 공주는 알밤을 어찌나 좋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9.07
민달팽이와 무농약 표고버섯!! 오늘 아침에는 표고하우스에서 버섯도 따고 예초기로 풀도 깎았어요. 표고하우스에 바닥에 햇볕이 들어오는 쪽은 버섯을 딸려면 돌아다녀야 하는데, 풀도 많고 벌레들이 있어 깎아 주고 있어요.,.. 풀이 많으면 다니기도 않좋고, 표고하우스의 습을 빼 주어야 하는 시기에 더 디게 빠질수도 있거든요~~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8.22
표고버섯도 따고 운지버섯도 따고~~좋은데요~~ 오늘 아침엔 일찍 집 옆의 표고 하우스를 가 보았어요. 근데 이곳은 표고 하우스가 아닌 것처럼 예쁜 운지 버섯이 마치 꽃송이를 보는것 처럼 피어 난것이 보였어요 . 마땅히 표고가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예쁘고 아름다운 운지 버섯 구경한번 해 보세요~ 참, 운지버섯을 구름버섯이라고도 하는것도 아..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8.20
종균접종한 표고버섯나무목 나르기~~ 작년에 종균접종해 두었던 표고목을 오늘은 나르기 시작했어요... 작년에 오이를 심었던 하우스 예요..연작 피해를 막기위해 하우스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하우스 주변 이예요...작년에 예초기로 풀을 깍았는데, 풀이 왜이리 빨리 자라는지?표고목 넣기위해 차광막도 씌웠어요` 올해는 이 표고목..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