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철거작업# 진한 밤꽃향기 맞으며 하우스 철거작업합니다. #하우스 철거작업# 진한 밤꽃향기 맞으며 하우스 철거 작업 했습니다. 이쯤이면 무농약 밤나무 산에 밤꽃이 만개합니다. 밤꽃 향기도 맞으며 하우스 철거작업 오늘도 계속 되었지요. 가을철 알밤줍기 체험 할때 체험을 오시는 고객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다시 만들..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2.06.13
몸에 좋은 표고 버섯 아침일찍 수확했어요... 오늘아침은 대전에서 새벽에 왔어요... 아침 일찍 부터 표고 버섯을 따야 하거든요. 표고 하우스 비닐도 씌우고 버섯도 따고 요즘은 이런 일들이 한참입니다... 표고 버섯이 처음 1년차로 따는곳도 있고 3년째 따는곳도 있어서 한참을 따야 하거든요. 어제는 저희 아들 찬배가 손가락 수술이 있는 날이..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10.24
무농약으로 농사지은 표고버섯수확했어요. 오늘은 표고 버섯도 따고 하우스 정리도 했어요. 표고 하우스 주변에 풀이 많이 자라 예초기로 옆지기님과 같이 풀을 깍았어요. 늘 무농약으로 표고버섯을 재배를 하였지만 올해는 인증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허우스 주변 정리로 우선 풀을 깍고 표고 버섯도 따고 했습니다. 표고 하우스에 풀을 깍아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10.20
민달팽이와 무농약 표고버섯!! 오늘 아침에는 표고하우스에서 버섯도 따고 예초기로 풀도 깎았어요. 표고하우스에 바닥에 햇볕이 들어오는 쪽은 버섯을 딸려면 돌아다녀야 하는데, 풀도 많고 벌레들이 있어 깎아 주고 있어요.,.. 풀이 많으면 다니기도 않좋고, 표고하우스의 습을 빼 주어야 하는 시기에 더 디게 빠질수도 있거든요~~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8.22
빨간 고추가 탐스럽고 예뻐요!! 오늘아침은 안개가 유난히 많이 낀 아침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많이 끼면 낮에는 무척 더운 날씨가 되더군요. 아침을 먹고 울집의 예쁜 초롱공주랑 고추를 따러 갔어요, 중학교 2학년인데 가끔 엄마 아빠 일손을 도와 줄려고 해요.. 각자 용돈도 이렇게 엄마 아빠를 도와주고 용돈을 타쓰고 있어요. 빨..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08.14
요즘은 오이와 오이고추먹는 재미가 아주 좋아요~~ 여름철 날씨도 덥고 요즘은 부엌에서 뜨거운 음식을 해 먹기도 쉽지가 않네요. 울집은 오늘은 텃밭 하우스에 심어 놓은 오이랑 고추를 땃어요. 하루 이틀 있다 갔드니 오이와 오이 고추가 어찌나 많이 달렸는지~~ 탐스럽게 열려 있는 오이고추 ~~오늘에 좋은 찬거리가 될것 같네요. 봄에 시장에서 사다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8.08
여름철 입맛없을때 이렇게 드셔보세요!! 오늘은 울 옆지기님 아들래미랑 논두렁과 콩을 심은 곳에 풀을 깎으러 갔어요. 전 집청소도 하고 냉장고 청소도 하며 오전 시간을 보냈구요. 일하러 나간 울집 남자들 새참을 가져다 주러 갔는데 , 세콤달콤한 음식이 먹고 싶다고 아우성이네요.. 뭘 해 줄까? 궁리하다 냉동실에 우렁을 넣어 놓은것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07.24
하우스 정리 작업 하는 날이예요!! 날씨는 덥고 오늘은 정말 일하기가 싫었어요. 표고를 하던 하우스인데, 먼저 딴 표고 하우스에 작년에 표고 종균 관리를 하고 올해는 그곳에다 콩을 심으려고 해요. 차광막도 걷어야되고,주변 정리도 해야되고 ~~할일이 많은 하우스들이거든요.. 날씨가 더운데 이런일 할려면 짜증이 먼저나요 서둘러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