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잠깐 형님을 모시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형님네 집에가니 강아지가 오늘은 마당까지 나와서 놀고 있었어요.
늘 엄마개 옆에서 놀고만있었는데...
강아지를보니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몇일 있으면 저희집에서 한마리 키우기로 했어요..
새끼 강아지가 엄마젖을 열심히 먹고 있어요.
잘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라~~
ㅎㅎㅎㅎ젖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환경 농법으로 밤산을 가꾸고 있어요!! (0) | 2009.06.07 |
---|---|
빨갛고 맛있는 보리수 열매 드시러 오세요~~ (0) | 2009.06.06 |
저희 밤나무산에는 많은 것들이 있어요!! (0) | 2009.06.05 |
오늘 하루도 밤나무 산에서 많은 것을 보았어요!! (0) | 2009.05.28 |
시골이 좋아 도시에서 귀농하여 살고 있어요!! (0) | 200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