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김장]오늘은 배추 절이기 하였어요 [겨울철 김장] 오늘은 배추절이기 하였어요 요즘은 한참 김장철인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배추 절여 놓은 집들을 볼수 있으니까요~ 서로 만나면 김장했느냐? 몇포기나 했느냐? 가 서로 안부 인사가 되었네요 웃골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김장도 담구고 메주도 쒀..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26
#강경젓갈#젓갈로 유명한 강경젓갈시장 다녀왔어요. #강경젓갈# 젓갈로 유명한 강경 젓갈시장 다녀 왔어요. 며칠있으면 김장을 해야합니다. 서둘러 하고 있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저녁 5시경 젓갈로 유명한 강경을 다녀왔어요. 웃골댁이 살고 있는 부여에서 30분 정도면 금방 갈수 있는 곳이 강경입니다. 시골로 귀농해서 늘 이곳 강..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18
(효소만들기)무농약밤나무산에 사용 할 효소만들기 ~~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낮잠을 한잠 자고 일어 났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낮잠을 잔것 같아요, 일어나 보니 옆에서 쉬고 있던 옆지기님 주섬 주섬 작업복을 챙겨입고, 톱과 낫을 챙겨 세렉스를 타고 나가 버렸네요. 어디를 가냐고 했드니 효소만들 산야초를 채취하러 간다며 차를 타고 나가 버렸어요. 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23
(김장) 가을 김장 심으려고 밭도 갈고 이랑도 만들고!! 무더운 날씨 폭염으로 인해 밤 잠을 설치는 날들도 많았고 , 하루하루 날짜가 지니가면서 어느덧, 가을철 김장을 심어야 하는 시기가 되어 오는것 같습니다. 늘 양력8월25일 정도가 되면 늘 김장을 심으시던 시어머님 생각도 나고~~ 김장을 심을려고 준비 중입니다. 잦은 비로 인해 땅이 좀 질긴 하지만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16
요즘은 김장 배추심기가 한참입니다.. 요즘은 시골 어느곳을 보아도 김장 배추 심기가 한참입니다. 겨울철 양식이되고 찬 거리인 김장!! 김치 없으면 않될 정도로 우리 한국인의 입맛에 없으면 않될 아주 중요한 것이겠지요~ 저희 집 또한 배추를 해년마다 농사를 지어서 이듬해 김장할때 까지 김장김치를 먹고 있지요~~ 오늘도 울옆지기님..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0.08.29
밤과 표고 버섯이 들어가서 더욱 맛이 좋은 영양밥!!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울 가족들 건강을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요. 정말 가족들 건강 챙기고 매 끼니 때 마다 무엇을 해 먹을까 ? 그것이 제일 걱정이 되는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겨울 방학이라 아들래미가 친구도 데리고 와서 며칠씩 와 있는데 정말 반찬 걱정도 되구요~~ 알밤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2.04
몸에 좋은무우와버섯!!이렇게 드셔보세요 오늘 아침준비는 전날 김장하고 남은 무우로 국을 끓일려고 해요. 요즘은 누구나 집에 김장하고 남아 있을 무우들이 조금은 있을것 같아서 무엇을 해 먹을까? 생각해 보다 무우국을 끓여 먹기로 했어요. 쌀뜨물을 이용해 국을 끓이면 구수하고 담백해서 정말 아주 좋은 무우국이 되거든요. 전 오늘 아..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09.12.07
추운날도 몸에좋은표고버섯을 땃어요 어제와 오늘 배추를 절여 김장을 하고 오늘 오후에는 표고 버섯을 땃어요. 물을 주고 20일 정도가 지나야 새로운 표고 버섯을 딸수 있거든요. 그래도 올해 처음 따는 표고목은 빨리 버섯이 나오지만 2~3년정도 지난 표고목에서는 한달 정도 되어야 표고 버섯이 나오고 딸수 있거든요. 오늘 표고 버섯을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12.05
언니랑 함께 배추절이니 힘이 나네요!! 배추를 가지러 가는 날입니다. 배추는 저희가 할 김장은 아니고 서울에 살고 계시는 언니네 김장과 교회의 김장을 할려고 하네요. 교회가 이사를하면서 시골에서 사서 배추를 절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언니가 일요일 예배를 보고 시골에 오면 시간도 늦고 할수 없기에 점..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09.11.24
요즘 농촌은 가을걷이가 한참이예요~~ 오늘은아침부터 전 김장밭에 둘러 보기로 했어요. 울 옆지기님은 들깨랑 콩도 수확할려고 낫으로 빈다고 하네요. 심어만 놓았지 가을에 밤 줍느라고 잘 가보질 못했는데, 무우와 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 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벌레가 많다고 걱정을 하는데 저희는 가보질 못했거든요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