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맛있게 쪄먹는 방법!!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겨울철이 되고 날씨가 추워 지면서 따끈따끈하고 따뜻한 것이 먹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이구요. 알밤 수확도 끝나고 요즘 가끔 집에서 알밤을 쪄 먹을때가 많이 있지요. 우리가 보통 집에서 알밤을 생밤으로 까 먹듣지 아니면 물을 붙고 삶아 먹기도 하지요.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1.09
도시소비자 분들과 함께하는 알밤줍기 체험!! 오늘 아침은 아침 일찍부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분주한 아침을 맞이 하게 되었네요. 새벽에 일어나 택배 작업하고 블로그 글 올리고 ~~ 오전 11시가 되면 서울에서 알밤 체험을 하실 분들이 오시거든요. 울 옆지기님이 이 분들을 인솔해 알밤을 주우러 밤나무 산에 올라 가실꺼고 전 오늘 하루는 집에..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10.08
올 두번째 체험객이 이태원에서 오셨어요^*^ 아침안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무척 많이 끼였습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려고 안개가 이렇게 끼였을까? " 마음속으로 좀 걱정도 되는 그런 하루 였습니다. 오전부터 형님과 옆지기님과 밤을 줍고 , 오후에는 서울 이태원에서 알밤 줍기 체험을 오셨어요. 두분의 김현호 사장님 내외분께서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9.16
가을철 영양식 삼치 알밤조림!!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서늘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왠만해 선 입맛없다 , 밥맛이 왜이리 없냐? 반찬이 이게 뭐냐?" 찬 투정이 없던 울 옆지기님 !! 더운 날씨에 밤나무 풀깍느라고 고생이 많지요~ 하지만 , 울 옆지기님이 좋아하는 요리가 따로 있지요~~ 무엇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9.03
건강에도 좋은 새콤달콤한 돌미나리 무침!!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하고 봄바람에 마음이 설래게 하네요. 봄을 맞는 시골아낙들 들로 산으로 나물 듣으러나가기 딱 좋은 날씨예요. 저도 어김없이 과도칼과 소쿠리를 들고 돌미나리를 뜯으러 나갔어요. 새콤달콤한 "돌미나리 무침" 만들어 먹을려구요~~ 도시에서 정비업을 하시는 아주버님이 고..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4.10
블로그를 통해 아름다운 귀촌 촬영했어요 요즘 며칠은 정신 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다 . 지난 12월 연말쯤 아들래를 데리고 원광대 병원엘 갔는적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kbs아름다운 귀촌" 촬영 섭외가 들어 왔다. 아들래미가 아프고 수술을 해야 하는 터라 사양을 하고 봄에 연락한번 더 준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끝었었는데 또..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0.02.24
적십자봉사회 무료급식 하는날!! 오늘은 며칠째 비가 내리고 있다 ..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비가 오고 눈이 오니 걱정이 앞선다. 또 며칠 동안은 택배 작업에 너무 바빠서 부여 시내도 못가고 계속해서 알밤을 깍아서 택배 작업을 했다 마음이 답답하고 설 명절이 다가오니 쓸쓸한 생각이 든다.그전 같았으면 어머님이 계셔서 덜 외로..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2.12
밤과 표고 버섯이 들어가서 더욱 맛이 좋은 영양밥!!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울 가족들 건강을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요. 정말 가족들 건강 챙기고 매 끼니 때 마다 무엇을 해 먹을까 ? 그것이 제일 걱정이 되는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겨울 방학이라 아들래미가 친구도 데리고 와서 며칠씩 와 있는데 정말 반찬 걱정도 되구요~~ 알밤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2.04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 합니다. 오늘도 밤을 깍고 있는데 아들래미가 알바를 한다고 하네요. 친구도 데리고 와서 밤깍는 알바를 한데요. 겨울 방학이라 아들래미가 쓸 용돈을 벌려고 하는것 같아요. 두 녀석들이 요즘 엄마 아빠가 바뿐것을 아나봐요~~ 깐밤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보내드리고 , 웃골농원 홈페이지가 완성되어 오픈 ..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0.01.29
아이들 겨울간식 최고!!밤 떡볶이 요즘은 아이들 겨울방학이라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들 간식 챙겨 주기도 힘들것 같아요. 우리집도 두 아이들이 방학이라 눈만뜨면 " 엄마 오늘 뭐 해주세요"라고 주문을 해요. 어제 저녁에는 아들래미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밤떡볶이를 해 달라고 하네요. "엄마 저번에 해 주시던 밤떡볶이 해 주세요."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