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엉겅퀴꽃#친환경으로 농사지은 밤나무산에 흰색의 엉겅퀴꽃이 피었어요 #흰색 엉겅퀴꽃#친환경으로 농사지은 밤나무산에 흰색의 엉겅퀴꽃이 피었어요. 오늘도 역시 무농약 밤나무산에 올라 갔습니다. 산나물도 꺽고 야생화도 구경하고 산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매일 올라가면 힘들지 않냐? 하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내가 좋아하..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5.29
#야생화 # 무농약 밤나무산에 보랏빛 엉겅퀴꽃 물결입니다 #웃골야생화#무농약 밤나무 산에 보랏빛 엉겅퀴 꽃 물결입니다. 온 산이 프르게 초록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 엉겅퀴꽃의 보랏빛 물결이 무농약 밤나무산에 수를 놓는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사방을 둘러 보면 어느곳에서건 바로 찾을수 있는 엉겅퀴꽃들입니다. 상쾌하고 맑은 공기 마시..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5.24
#고사리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농촌을 즐기시는 분들!!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농촌을 즐기시는 분들이 마포와 용인에서 오셨어요. 아침 일찍 오셔서 덥기전에 하신다고 서울 마포와 경기 용인시에서 오셨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무농약 밤나무산에 풀들이 많이 자라면서 올해는 고사리 체험이 마지막이 될것 갔습..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2.05.23
#무농약밤나무산#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짓다 보니 보는 줄거움이 생기네요~ #무농약 밤나무산# 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짓다 보니 보는 즐거움이 생기네요!! 요즘은 매일 무농약 밤나무 산으로 출근을 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아침 일찍 올라가 고사리며 산나물등을 뜯고 있으니까요. 산에 오르면 기분도 맑아지고 마음속 정리도 되고 몸도 건강해 지고 참으로 알..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5.18
#산나물-엉겅퀴나물# 무농약밤나무산에서 자란 엉겅퀴나물~~ #엉겅퀴나물 #무농약 밤나무산에서 자란 엉겅퀴 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밤나무 산에 올라 갔습니다. 밤나무 접목도 하고 좀 있으면 고사리나 산취나물들이 고개를 내밀고 세상구경을 하러 나오게 되겠지요. 밤나무 산을 둘러 보러 올라 갔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웃골댁을 제일 먼저 반겨..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4.18
무농약 밤나무산에 엉겅퀴와 봉황삼이!! 요즘은 밤나무산에 올라가 보면 제일 흔하게 볼수 있는것이 엉겅퀴꽃과 봉황삼꽃입니다.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밤나무산에 온 주위가 보라빛 물결을 이루듯 많은 엉겅퀴들이 꽃을 피우고 꿀벌과 벌레들을 맞이하고 있구요. 엉겅퀴꽃은 꽃을 따서 효소를 담구워 차로 마셔보니 아주 향긋하고 ..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1.05.25
농산물 품질관리원 소장님과 둘러본 밤나무산!! 어제는 모처럼 옆지기님이랑 부여 시장엘 갈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부여 시내에 다다르고 모처럼 차도 세차를 하게 되었지요.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농산물품질관리원 이광구 소장님께서 저희 농원에 오셨다는 전화 였습니다. 농산물 인증을 받고 전자상거래를 하는 농가 들을 한번씩 찾아 보시고 ..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0.05.28
고사리 체험,손두부체험이 있던날!! 5월16일날에는 웃골농원에서 아침에 농부 번개팅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도 좋고 즐거운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니 몸은 힘든것도 잊은채 즐거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번 연기군의 금사 가마골에서의 추억도 있고, 다음 번개팅은 웃골 농원에서 고사리 번개팅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귀농 귀..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5.19
자연이 주는 야생화 참 곱고 예쁘지요!! 요즘은 밤나무 산을 돌아 다니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야생화가 많이 피었어요. 저희 밤나무 산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풀을 키워 농사를 짖다보니 이렇게 많은 야생화와 들꽃들을 흔히 볼수 있거든요. 한참 싹이나고 잎이나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은방울 꽃을 보면 제 마음도 은방울..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0.05.08
알밤도 줍고 야생화도 구경하세요~~ 오전에 알밤도 열심히 줍고, 우후에는 옆지기님과 유기농으로 시험 재배하고 있는 밤나무 산으로 올라 갔어요. 밤나무 산에 풀을 깎았는데 좀 빨리 깎았다고 풀이 어느덧 많이도 자라고 있었어요. 요즘은 농촌에서 많은 농가들이 친환경과 유기농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면 앞으로 우리 농촌의 앞날도 ..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0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