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나물 무침] 작은 텃밭의 행복!! 몸에 좋은 가지나물 무침!! [가지나물 무침] 작은 텃밭의 행복!! 몸에 좋은 가지나물 무침!! 늦은봄 고추 몇포기와 가지 몇포기를 작은 텃밭에 심었습니다. 다른 쌈 채소들도 심었는데 다른 텃밭에 심었구요. 오이고추, 청양고추 퍼팩트고추, 가지 이렇게 네가지가 작은 텃밭에 심었는데 사실 이 텃밭이 몇년동안 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7.08
#가지나물#여름철 건강에 좋은 가지나물!! #가지나물# 여름철 건강에 좋은 가지나물!! 요즘 처럼 덥고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무슨 반찬으로 식구들 입맛을 돋궈 줄까요? 늘 고민인 울 가정주부들이지요. 그렇다고 늘 들어 앉아 살림만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짜증도 나네요. 비가 내리고 후덥지근하고 그런 와 중에 풀을 깍을려고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8.22
#파김치#맛이 좋은 쪽파김치!! 막걸리 안주로도 딱!! #파김치# 맛이 좋은 쪽파김치 !!막걸리 안주로도 딱!! 모처럼 울 딸래미 초롱공주와 부여시내를 다녀 오는 길 이였습니다. 방학을 했어도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어 미안 했는데 .... 부여 시내에서 볼일을 보고 시내 버스를 타고 걸어 들어 오는길.... 울 이웃에 사시는 동네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8.21
#오이소박이김치담기#여름철에 먹으면 더 맛이 좋은 오이 소박이 김치담기 !! #오이 소박이김치# 여름철에 먹으면 더 맛이 좋은 오이 소박이 김치담기!! 지난 토요일 오전내 열심히 표고버섯목을 세우고 남편은 금산 한국벤처 농업대를 가고 난 부여 시내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오이 몇개를 사 왔습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날씨도 덥고 짜증도 나고 입맛도 없고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7.24
#홍어찌게# 언제먹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홍어찌게!! # 홍어찌게# 언제 먹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홍어찌게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면서 따뜻한 국물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도 어느 집과 마찬가지로 그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갈 시간에 맞추워 아침을 해야하니 좀 부지런을 덜어야 겠..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18
<농어업인>표고버섯가루와 우리밀이 만난 수제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많이 챙기고 , 우리의 매일 먹는 먹거리에 안전하고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많이 찾는것 같아요. 버섯 종류들이 사람몸에 아주 좋다고 하면서 표고 버섯가루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 났구요. 저희 집에선 다행히 표고 농사를 짓고 있어서 쉽게 구해서 어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09
가을철 영양식 삼치 알밤조림!! 무더운 여름철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서늘한 바람을 느낄수 있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왠만해 선 입맛없다 , 밥맛이 왜이리 없냐? 반찬이 이게 뭐냐?" 찬 투정이 없던 울 옆지기님 !! 더운 날씨에 밤나무 풀깍느라고 고생이 많지요~ 하지만 , 울 옆지기님이 좋아하는 요리가 따로 있지요~~ 무엇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9.03
건강에도 좋은 새콤달콤한 돌미나리 무침!!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하고 봄바람에 마음이 설래게 하네요. 봄을 맞는 시골아낙들 들로 산으로 나물 듣으러나가기 딱 좋은 날씨예요. 저도 어김없이 과도칼과 소쿠리를 들고 돌미나리를 뜯으러 나갔어요. 새콤달콤한 "돌미나리 무침" 만들어 먹을려구요~~ 도시에서 정비업을 하시는 아주버님이 고..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4.10
첫 입맛에 반해버린 묵은지들깨탕!! 요즘은 무엇을 해 먹을까 ? 부엌에 들어가도 마땅히 해 먹을 것이 없는것 같아요.. 언젠가 먹어본 묵은지 들깨탕 생각이 났어요. 가을에 김장김치를 담구워서 땅속 항아리에 담아 놓은 것도 있고 들깨탕 생각이 간절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시원하고 고소하게 먹어본 묵은김치 들깨탕이거든요~~ 보기에..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3.09
아이들 겨울간식 최고!!밤 떡볶이 요즘은 아이들 겨울방학이라 엄마들이 집에서 아이들 간식 챙겨 주기도 힘들것 같아요. 우리집도 두 아이들이 방학이라 눈만뜨면 " 엄마 오늘 뭐 해주세요"라고 주문을 해요. 어제 저녁에는 아들래미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밤떡볶이를 해 달라고 하네요. "엄마 저번에 해 주시던 밤떡볶이 해 주세요."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