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친구!!]유기농 밤산의 꽃들과 친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자연과 친구!!]유기농 밤산의 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토요일 저녁 친구가 아들 군대 보내고 우울해 있는 울 부부를 응원하기위해 왔습니다. 6월 11일 , 춘천의 102보충대로 입대한 울 아들 찬배,, 지금은 육군제 2사단으로 사단 배치되어 이곳에서 군생활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입고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3.06.17
[유기농밤산]유기농법으로 밤농사를 짓다보니 야생화도 구경할수 있어요 [유기농밤산]유기농법으로 밤농사를 짓다 보니 산나물도 뜻고 야생화도 구경할수 있어요 귀농 14년째 , 어느덧 귀농14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귀농하여 무농약 표고버섯과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유기농 밤농사를 짓고 있는데 요즘 기분이 설래고 즐거운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3.05.30
[야생화]유기농 밤산에는 산나물도 많고 야생화도 많아요 [야생화]유기농 밤산에는 산나물도 많고 야생화도 많아요.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울 유기농 밤산에도 야생화 꽃소식이 완연하답니다 요즘은 유기농 밤나무 산의 애기똥풀꽃이 노랗게 피어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밤산의 등선등선마다 노란 물결입니다 자연산 고..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3.05.15
[산취나물 장아찌] 취나물향기 가득한 산취나물 장아찌 담그기 [산취나물 장아찌]취나물 향기 가득한 산취나물 장아찌담그기 요즘은 유기농 밤산에 올라가 노는것이 즐겁습니다. 매일 먹는 밥 반찬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유기농 밤산에 올라가 고사리도 꺽고 산나물도 꺽고 ~~ 어린시절부터 나물 뜻는것을 좋아했는데 결혼을 하고 이곳 충남부여로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4.26
[산나물]유기농 밤산의 산나물로 준비한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 [산나물]유기농 밤산의 산나물로 준비한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 유기농 밤산의 산나물로 준비한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 봄가뭄이 심하던 차게 온 대지를 적셔줄 단비도 내리고 밤나무 산의 식물들도 산이 났는지 파릇 파릇 돋아나기 시작하지요. 요즘 며칠 울 집 애마가 오래 되다보니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4.25
[봄철밥상]봄철 나물 한 두가지면 행복하고 건강한 봄철 밥상이 되지요!! [봄철 밥상]봄철 나물 한두가지면 행복하고 건강한 봄철 밥상이 되지요!! 그동안은 꽃쌤추위로 바람이 불면 뼈속까지 파고드는 추위 때문에 몸이 움추려 들고 나가기가 싫었지요. 하지만 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산에서 일하면서 쐐는 바람은 시원하고 요즘 한참 일손이 바뿐 우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4.17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 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언니댁에 미국에서 친구분이 오셨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농해 오신지 어느덧 3년째를 맞이 하시고 계시는 스티브한 선생님댁!! 지난번에 명희 언니랑 친하게 지내시던 친구분(린다님)이 다녀가시고 이번에는 영 언니가 명희 언니집..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3.04.13
[냉이부침개]봄에 먹어야 건강에 좋은 냉이부침개!! [냉이부침개]봄에 먹어야 건강에 좋은 냉이 부침개!! 어제는 오전내 무농약 표고버섯 선별하고 울 옆지기님은 유기농 밤나무 전지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금들여 준비한 텔래비젼도 도착하여 체험장에 설치하고, 울 옆지기님 오전내 유기농밤산에 전지를 하며 집에 왔..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3.06
#유기농밤과 야생화#유기농밤따고 야생화 구경도하고!꿩먹고 알먹고 #유기농밤과 야생화#유기농밤따고 야생화 구경도하고!꿩먹고 알먹고 오늘도 역시 유기농알밤 줍기를하였습니다. 울집 딸래미 초롱공주 엄마를 도와 주고 지딴에는 용돈도 번다고 알바를 한다하네요. 가끔 이렇게 엄마 아빠를 도와 주고 용돈도 벌고 좋은가 봅니다. 유기농 밤산에는 여..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9.20
밤나무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참으로 오랜만에 단비가 많이 왔어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에서는 물이 모잘랐어거든요. 산에 나무들도 그렇고 들녁의 풀들도 그렇고 모두가 좋아서 더 짖은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것 같아요. 밤새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아침이 되어 밤나무 산에 고사리를 꺽으러 올라 갔어요. 원래 비오고 다음날이..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