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 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아침저녁으로 좀 선선할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중간중간 급한 다른일들이 있으면 또 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이번 1차적으로 효소 줄때는 울 집 초롱공주가 나와서 아빠 엄마를 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6.12
(풀깍기)작지만 강한농업 !! 강소농의 꿈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풀을 깍기 시작을 하였지요. 여자가 이런일 하면 억세고 드셔진다고 너무 힘든일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 옆지기님 혼자 그 많은 밤나무산(45000천평)을 깍는것을 보면 좀 마음이 그래서요... 조금이라도 함께 하면 낳겠다 싶어서 조금씩 시작을 하게 되였답니다. 그래도 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19
친환경농법이 주는 자연의 선물 산취나물과 고사리!! 오늘은 밤나무 산으로 올라가 난 고사리와 산나물을 꺽었지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 접목을 하구요. 밤나무 접묵을 같이 해야 하는데, 고사리와 산 취나물이 많이 나와 있어서 그냥 내버려 둘수가 없었어요. 자연이 주는 선물 이랄까? 친환경 농법이 주는 선물 이겠지요. 밤나무 산에 제초재 약을 하..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4.30
요즘 농촌은 감자 심기가 한참 입니다.^*^ 요즘은 농촌에서 감자 심기가 한참 입니다. 울 집에서도 올해는 감자를 심을 려고 해요. 귀농해서 귀농 첫해 심어 보고 않 심었섰는데, 심을려고 하니 마음도 뿌듯하고 좋네요. 울 옆지기님이 어린시절 감자를 먹고 체한적이 있어서 감자를 별로 좋아 하질 않아 심지 말자고 했었는데 , 가족들이 좋아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4.01
웃골지기님과 함께 먹어 본 포도 ((자주빛 포도농장)). 오랜만에 옆지기님과 이웃 농가를 다녀 왔어요. 몸이 좋질 않아 블로그도 쉬고 며칠만에 바람도 쐬고 블로그에 글을 오려 볼려고 합니다.. 옆지기님과 함께 다녀온 이웃 농가는 저희 부부와 전자 상거래를 같이 하면서 부여 굿뜨래 농업대학교를 옆지기님과 함께 다니고 계시는 농가 였습니다.. 요즘 .. 이웃농가 체험하기 2010.08.26
밤나무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참으로 오랜만에 단비가 많이 왔어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에서는 물이 모잘랐어거든요. 산에 나무들도 그렇고 들녁의 풀들도 그렇고 모두가 좋아서 더 짖은 푸르름을 뽐내고 있는것 같아요. 밤새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아침이 되어 밤나무 산에 고사리를 꺽으러 올라 갔어요. 원래 비오고 다음날이..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5.21
자연이 주는 야생화 참 곱고 예쁘지요!! 요즘은 밤나무 산을 돌아 다니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야생화가 많이 피었어요. 저희 밤나무 산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풀을 키워 농사를 짖다보니 이렇게 많은 야생화와 들꽃들을 흔히 볼수 있거든요. 한참 싹이나고 잎이나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은방울 꽃을 보면 제 마음도 은방울..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0.05.08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려 주셨어요!! 3월 부사연(부여사이버연구회) 월례회의를 다녀왔어요. 저희 부여 사이버 연구회 모임이 있는날이지요~~ 이날은 부여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이 광구 소장님의 친환경 교육도 같이 있는날입니다.. 저희집도 웃골지기님이랑 웃골댁이 참석을 했어요.. 회원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랜만에 뵙는얼굴들이라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3.19
기술센터에서 반가운님들을 만났어요!! 오랜만에 굿뜨래 농업대학 2기 동기님들을 만나는 날이다 . 졸업을 하고 서로 안부도 궁금하고 얼굴도 뵙고 싶었는데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가운 생각이 들었다. 같은 부여지역에 살면서도 서로 각자 하는일이 다르다 보니 만나기가 더욱 힘든것 같다. 모처럼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학우들을 만난다..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3.12
밤과 표고 버섯이 들어가서 더욱 맛이 좋은 영양밥!!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울 가족들 건강을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요. 정말 가족들 건강 챙기고 매 끼니 때 마다 무엇을 해 먹을까 ? 그것이 제일 걱정이 되는군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겨울 방학이라 아들래미가 친구도 데리고 와서 며칠씩 와 있는데 정말 반찬 걱정도 되구요~~ 알밤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2.04